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설풍 (문단 편집) == [[KOF 시리즈]] [[야가미 이오리]]의 기술 == [[파일:attachment/설풍/iori_c13.gif]] [[파일:attachment/설풍/ws.gif]] 屑風 KOF의 [[야가미 이오리]]의 (커맨드)잡기다. 커맨드는 ←↙↓↘→ + A or C([[KOF 96]], [[KOF 97]]) / →↘↓↙←→ + A or C([[KOF 98]] 이후의 모든 시리즈). 원래 유래는 [[수라의 문]]에 나오는 기술 '쿠즈카제(葛風)'의 패러디로 보인다. 이오리의 경우는 저작권 문제인지 발음만 같은 '屑風'로 바꾸었다. 설풍하면 보통 눈 설(雪)에 바람 풍(風), 즉 '눈바람([[유키카제]])'을 생각하겠지만 이와는 발음만 같은 동음이의어로, 이 '屑風'이라는 기술명을 굳이 번역하자면 '쓰레기 + 바람' 또는 '먼지 + 바람'이다. 모션과 함께 보면 쓰레기(대전 상대)를 치워버리거나 먼지 바람을 일으켜 상대를 날려버리는 기술이라는 해석도 가능하다. 윗 문단에서 설명하는 피부병과 한자까지 완전히 일치하지만 일본에서는 쓰지 않는 한자어로 사전에도 등재되어 있지 않다.[* 이오리의 이름 암자 암(庵)자 또한 정작 이오리가 등장했던 1995년도에는 일본의 법률상으로 인명으로 등록할 수 없었던 이름이었다. 이를 감안한다면 설풍(屑風) 또한 한자의 의미를 노리고 썼다기 보다는 이오리의 이름과 마찬가지로 KOF제작진들이 특유의 오버센스를 넣어서 붙인 한자어라고 볼 수 있다. 여담으로 이오리 말버릇이 '쿠즈가(쓰레기가)!'라서 더 잘 어울린다.] 처음 추가된 KOF 95에서는 기본 D잡기로 사용했다. 모션은 같지만 기본잡기이기 때문에 상대를 반대로 던져서 대미지를 주던 기술이었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설풍은 [[KOF 96]]에서 지금의 성질로 변경된 것으로, 설풍이 [[커맨드 잡기]] 기술로 변경되면서 기본 D잡기가 C잡기인 '역벗기기'를 상대의 등 뒤로 돌아가서 시전하는 '역 역벗기기'로 변경된다. 상대를 잡은 후 반대쪽으로 밀어내서 자리를 바꾸는 설풍 자체는 대미지가 없다. 다만, 밀어낸 상대에게 긴 경직이 생겨서 콤보를 한 세트 넣어줄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하 문단에서 서술하는 내용들은 [[KOF 96]]과 그 이후 시리즈들의 설풍에 대해 설명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