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설악산 (문단 편집) == 개요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설악산 외국인.jpg|width=100%]]}}} || [[백두대간]]에 위치한 [[강원특별자치도]]의 명산. [[속초시]]와 [[양양군]]·[[고성군(강원특별자치도)|고성군]]·[[인제군]]에 걸쳐 있다. 높이는 1,708m. [[대한민국]](남한)에서 [[한라산]], [[지리산]] 다음으로 세 번째로 높은 [[산]]이다. 설악산은 [[추석]] 무렵부터 이듬해 [[하지]]까지 눈이 쌓여 있다고 해서 설악이라 했다고 한다. [[지리산]], [[덕유산]], [[한라산]], [[북한산]]과 더불어 한국 5대 명산에 속하며 [[산림청]] 과 [[블랙야크]]에서 선정한 [[대한민국 100대 명산]]에도 이름이 들어가 있다. [[1970년]] [[3월 24일]] 지정된 다섯 번째 [[대한민국의 국립공원|국립공원]]이다. 국립공원 총면적은 398.222km²이다. [[6.25 전쟁]]이 일어나기 전에는 [[북한]]에 속했지만 [[군사분계선|휴전선]]이 그어지면서 [[대한민국]]이 수복한 지역. 지리산에서 백두산까지 이어지는 한반도의 거대한 산줄기인 [[백두대간]]의 척추 부분에 [[금강산]]과 약간 떨어진 채 있다. 하필이면 척추 부분에 아름다운 두 산이 있고 두 산의 중간쯤에 [[군사분계선|휴전선]]이 지난다. [[6.25 전쟁]] 때 [[한국군|국군]]이 여기가 금강산인줄 알고 더 진격을 안했다는 농담도 있다. 이러한 이야기들이 얽혀 있는 이유는 실제로 1953년 휴전까지 동부전선에서 가장 격전을 치른 곳 중의 하나이기 때문이다. [[매봉·한석산 전투]], [[펀치볼 전투]], [[단장의 능선 전투]] 등이 죄다 설악-금강 축선상에서 이루어진 전투이며 1980년대 반공교육 수기의 단골 주제였는데, [[설악산 전투]]에서 한국군이 북중연합군을 격퇴/패주시켜 금강산 바로 아래까지 막대한 영토와 영해를 획득하는 것에 성공하게 되었다. 접근 도로망으로는 [[서울양양고속도로]], [[동해고속도로]], [[44번 국도]]([[한계령]]), [[46번 국도]]~[[56번 지방도]]([[미시령]]), 462번 지방도(설악산로) 등이 있다. 44번 국도는 [[한계령]]이 설악산 국립공원 지역을 뚫고 지나가며, 462번 지방도는 속초에서 설악산 국립공원으로 들어갈 때 이용하는 도로이다. [[춘천속초선]] 동서고속화철도를 건설하게 되면 '''설악산 지하를 뚫고간다'''. [[미시령]]아래 구간이 설악산 관통 구간이며, 지상으로 나와서 [[백담사]] 옆에 [[백담역]]이 건설된다. 현재 설악산엔 [[백담사]]와 [[신흥사]]가 위치해 있다. 산정과 산 아래의 온도차는 약 12~13℃이다. 화강암이 분포한다. '''설악산의 지질'''에 대한 정보는 [[https://ko.wikipedia.org/wiki/%EC%84%A4%EC%95%85%EC%82%B0#%EC%A7%80%EC%A7%88|위키백과에 자세히 나와 있다. ]] [[속초 버스 7, 7-1|속초 7번 시리즈 버스]]가 설악산을 오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