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설극 (문단 편집) == 강함 및 무공 == >'''고금제일인(古今第一人)''' 절대신과 같은 서열에 있는 자연경에 예전부터 올랐으며 고금제일의 무공들을 만든, 그야말로 대종사. 혼원신공과 패천기공 같은 절세무공들을 만들고 고려의 무공들을 발전시켜 '''무극(武極)'''에 닿은 무공을 만든 그야말로 절세의 천재이며 강자이다. 이준이 혼원신공을 대성하기전까지는 독보적인 천하제일인이자 고금제일인이였으며 힘이 하늘에 닿아 있었다 한다. '''천살신(天殺神)'''이라 불리는 신마회의 천주, 진무열조차 그의 영역에서 1리(390m)조차 벗어나지 못한다. 내공이 무한하며 EX급의 혼원신공, 역천마신지체와 자연과 동화된 힘 때문에 그야말로 독보적인 최강이였으며 혼원과 무극을 이룬 무극자, 즉 설극은 신마회와 황실이, 전 무림이 손을 잡아도 죽일 수 없는 존재이다. 하지만 이준의 존재로 독보적인 최강 자리는 아니다.[* 물론 경험의 차이가 있으니 더 강할 수도 있다.] 워낙 괴물이라 '''무신(武神)'''이라 불렸던 신마회의 인주, 사마영도 그를 두려워하였으며[* 떠올리는 것도 싫어했다.] 그것은 천주와 지주도 마찬가지이다. 이립(30살) 시절에도 현경에 닿아 무림맹을 완전히 박살내고 정파를 거의 지워버렸으며 후에 혈교를 박살내어버린 그의 힘은 인간의 상식을 초월했다. 이준은 그를 '''절망'''이라 표현하였고 설극이 패천기공을 운용하자 그 거대한 혼원문이 순식간에 사라져버리고 하늘이 뒤틀려, 하늘조차 떨게한다는 '''파천혈신(破天血神)'''의 힘을 보여주었다. 게다가 그란투스 대륙에서 기사,황제,마탑주,용족등의 절대자들을 모조리 죄절시켜버리며 동양을 넘어 서양에서까지 절대적인 존재로 군림했는데 '''베네로딕'''조차도 혼원기를 보자마자 '''파천혈신'''을 떠올리며 대륙의 칠좌(七座)가 눈을 뜨지 않는 이상, 이기는 것은 불가능하다 하였다. 사신수는 그가 악마의 재능을 가졌다고 표현하였으며 그렇기에 자연경에 오르고 독보적인 인간 최강의 반열에 오르며 역사에 존재한 모든 고수가 덤벼도 이길 수 없는 존재가 되었다. 하지만 그런 그에게도 한계가 있었는데 무(武)의 영역이 하늘에 닿고 초월하였으나 결국 사라지게 되었다. '''칠죄종(七罪宗)'''을 죽여버렸으며 구속당한 상태에서도 자연경 고수인 천살신조차 두렵게 하여 사실상 자연경 수준이 아니다. 진정한 신이자 신화적 존재. 그 힘이 너무 강한지라 '''마계(魔界)의 대군주'''로 선택받고 지옥계,천계 모두 받기 싫어할 정도이다. 천계가 시스템을 주었지만, 그 시스템으로도 '''혈신을 죽일 수 없다 판단.''' 우화등선 후에는 '''신선들이 처 맞았고''' 신선들은 절대 못들인다 한다. 하지만 지옥계의 염라대왕도 '''팔대지옥에 혈신을 들이면 신계가 위험해진다고 한다.''' 게다가 무림의 상위버전인 구천옥에 왔다간 더 큰일난다고(...) 자연경 완숙에 오르고 마신지체,패천기공,드래곤 하트까지 가진 이준을 완전히 털어버린다(...) 모든 수를 간파해버리니 무용지물일 정도. 그 뿐만이 아니라 게이트가 붕괴한 상태에서도 밖으로 나오고 한 마디 말만으로도 수많은 최고 각성자들을 제압해버리는 '''신능(神能)'''을 보였다. 주작의 결계로도 버티지 못해 사신수가 모두 모여 힘을 합칠 정도(...) 사마영과 다르게 진정한 무의 신이며 '''신살(神殺)'''의 힘을 가진 존재이다. 후에 달마와 천마의 강함은 재평가 받을 수 밖에 없다. 달마 이후 강하다고 평가받던 광승이 '''신선제 밑에 있는 신선계 2인자라는 점에서 둘의 강함이 재평가 받을 수 밖에 없는 점.''' 그러나 그 둘조차도 파천혈신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생각하면 사실상 무적급이며 규격 외급의 존재인 칠죄종을 혼자 다 죽여버리고 뇌문의 신선인 연아린의 발언에 따르면 설극이 일부러 진거 아니냐고 하는데 당시 이준이 자연경 완숙에 오르고 드래곤 하트, 마신지체, 마나까지 모두 다뤄 혼자 지구를 박살낼 수 있는 수준에 올랐다는 것을 생각하면 파천혈신의 강함을 알 수 있다. 신선들을 죄다 박살내어 강함을 다시 증명. 파천멸진으로 간단히 모든 최고위 신선을 제압하고 신선들이 선계의 율을 발동하였으나 인간과는 격이 다르다 할 수 있는 신(神)마저도 아득히 뛰어넘는 힘을 보이며 염라대왕의 무적급 방어 능력인 염라벽을 파천(破天)과 역천(逆天)을 운용하여 뜷어버린다. 이것만 해도 답이 없는 수준인데 무형지기(無形之氣)로 '''뇌후 연아린을 손짓만으로 제압하는 신위를 보인다(...!)''' 신형이 사라지고 극속(極速)의 움직임을 내며 '''소림선을 제외하면 최강자인 공동선을 일격(一擊)에 소멸.''' 이어 아미선의 얼굴을 짓뭉개고 어깨를 뽑았으며 절름발이로 만든다(...) 저승사자조차 왜 설극이 '혈신(血神)'인지 '신살자(神殺者)'라는지 알게 되며 두려움에 빠졌으며 청성선 외에도 여러선을 살해. 종남선까지 죽이려하자 자신을 막으려 하는 염라대왕에게 '''"내가 누군지 잊었나 보군."'''이라고 반박까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