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선진국 (문단 편집) == 목록 == [include(틀:IMF 선진국)] || [[파일:IMF 선진 경제국 2008.svg|width=400]] || || 사진은 [[IMF]] 기준 || [[IMF]]에서 발표한 40개 선진 경제권 목록에는 [[홍콩]](1,104 ㎢), [[마카오]](30.3 ㎢), [[푸에르토 리코]](9,104 ㎢) 등 독립국가로 인정받지 않는 지방 행정구역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 정보를 [[미국]]의 [[CIA]]에서 약간 수정하여 인용하면서 [[채널 제도]](194 ㎢), [[버뮤다]](53.3 ㎢), [[페로 제도]](1,399 ㎢) 같은 영국과 덴마크의 해외 영토와 [[바티칸 시국]] 등을 더 표기하였다. 단, 독립국이 아니라 통계상으로 구분되는 행정지역 같은 경우 ''이탤릭체''로 표시한다.[* 대만은 실질적 독립국이지만 UN 회원국이 아니고, 또한 중국의 압력으로 인해 독립국으로 간주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이탤릭체로 표기.] 이외에 [[미국]] [[미국 중앙 정보국|CIA]]에서는 [[https://www.cia.gov/library/publications/the-world-factbook/appendix/appendix-b.html#D|World Factbook]]을 통해 [[바티칸]](0.44 ㎢), [[리히텐슈타인]](160 ㎢), [[모나코]](1.95 ㎢)까지 선진국에 포함하며, IMF와 UN 역시 CIA의 이 지표를 수용하고 있다. 다만 선진국 명단에 공식적으로 포함시키기에는 너무 작은 소국이기 때문에 제외한 것이다. 실제로 이들의 면적을 모두 더하고 똑같은 유럽의 소국인 [[산마리노]](61 ㎢)와 [[안도라]](468 ㎢)의 면적까지 더해도 700 ㎢도 안 된다. 이것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섬인 [[제주도]](1,839 ㎢)의 절반, [[부산광역시]](769.8 ㎢) 크기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이다. 또 위에 언급한 채널제도, 버뮤다, 페로제도, 홍콩, 마카오, 푸에르토리코까지 다 합쳐봐도 대한민국에서 두 번째로 큰 도인 [[강원도]](16,874.59 ㎢)의 크기에도 못 미친다. 그리고 이들의 인구를 모두 합친다 해도 경기도의 인구인 1200만 명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며, 그나마도 과반을 차지하는 홍콩의 인구를 빼면 약 450만 명 정도로 [[서울특별시]]의 절반 이하 수준에 불과하다. 선진국이 가장 많이 위치한 대륙은 단언 [[유럽]]이라 할 수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산업혁명]]과 근대 문명의 발상지이기도 하고 그것을 토대로 [[제국주의|타 대륙을 정복하면서 힘을 과시해온 역사가 있으니까 말이다]]. 유럽의 대표 선진국인 영프독의 영향으로 유럽이 선진적인 대륙이라는 인식이 널리게 되었다. 하지만 유럽에도 [[알바니아]], [[우크라이나]], [[몰도바]] 등 개발도상국이 없지는 않다. 대륙을 기준으로 보면 [[남아메리카]]와 [[아프리카]]에는 선진국이 단 하나도 없다. 물론 유럽국가들의 속령을 제외한다면 말이다. 남미 우상단의 파란색으로 표기된 부분은 [[프랑스령 기아나]]로 프랑스는 해외 영토를 본토와 동일하게 취급하므로 선진국으로 표기한 것일 뿐 실상은 [[기아나 우주센터]]를 빼면 기반시설이 매우 열악한 곳이다. 위의 지도에는 표시되어 있지 않지만, [[안도라]]와 [[크로아티아]]가 비교적 최근에 선진국으로 분류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