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선진국 (문단 편집) === 넓은 무비자 입국 === 다른 나라들이 해당국 국가, 국민에 대해 신뢰하는 정도를 표현한다. [[비자]] 문서를 참조하면, 국가에서 비자를 발급하는 이유는 우리나라에 입국한 외국인인 당신이 우리나라에서 무슨 짓을 할지 모르니 정부에게 사전에 자신의 입국 이유와 신분에 대한 검열을 받아서 입국 허가증을 발급 받은 뒤에 입국하라는 의미다. 무비자 입국 승인 수가 선진국 순위와 크게 관계가 있는 것은 아니다. 해마다 순위 변동이 있으며 당장 호주가 그리스보다 아래고 북유럽 나라들이 말레이시아 보다 밑이며 미국도 하위권이다. 일부 한국인들 중에서는 여전히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을 선진국으로 인정해 주지 않는다는 인식이 있기도 하나, 이미 166개 국가들의 정부는 대한민국 국적자에 대해 무[[비자]] 입국을 승인하고 있다. 이는 2022년 현재 기준 '''[[독일]], [[프랑스]]등의 선진국과 같은 최상위 등급으로 분류'''되며,[* [[https://www.passportindex.org/byRank.php|출처]]]심지어 전 세계에서 냉전시대 양대 열강이었던 '''[[미국]]'''과 '''[[러시아]]'''를 모두 무비자로 방문할 수 있는 '''단 3개의 국가들 중 하나'''[* [[칠레]], [[브루나이]], [[대한민국]]]로, 이것은 만약 대한민국이 선진국이 아니라면 달성하지 못할 위업인 것은 자명한 일이다. 대한민국 국민은 전 세계 166개의 나라에서 정부의 검열 없이도 입국이 가능하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중국 무비자가 안되는 것이 흠이지만, '''유럽 모든 국가 무비자'''가 가능하고, 유럽 주요 공항에서 자동 출입국 심사대를 이용할 수 있고, 미국 ESTA뿐만 아니라 Global Entry까지 신청 가능한 아시아에서 극히 몇 안되는 국가다.] 전 세계적으로 이 정도의 신뢰도를 갖고 있는 국가는 드물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