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선지자 (문단 편집) ==== 브릴루엔 ==== || [[파일:Bryluen.png|width=100%]] || [[파일:attachment/선지자/브릴루엔.jpg|width=100%]] || Bryluen. 두번째로 나오게 되는 선지자로, [[서큐버스(마비노기)|서큐버스]]. [[아벨린]]과 플레이어가 반호르에서 대화할 때 첫 등장한다. 참고로 처음 업데이트 당시엔 버그로 저 3D 모델링의 얼굴부분이 눈이 사시처럼 벌어지고 대충 만들어진 눈이었다.[* 눈은 인형눈. 아무래도 그시기 일부 npc 모델링에 오류가 자주 생기던 때라서 눈이 잘못 나온듯 하다,] 그래서 일러와의 괴리가 컸던지라 [[넙치]]라 불리는 등 놀림감이 되었던 전적이 있다. 그도 그럴게. 메인스트림이나 티저 영상에서도 인형눈으로 당당히 나와버렸으니까... 아벨린과 브릴루엔의 반응을 보면 서로 몇 번은 싸운 듯. 거의 악연이다. 아벨린이 브릴루엔이 파놓은 함정에 빠지자 그표정이 선하다는니 하는걸보면 서로 보통 악연이 아닌 듯. 애초에 성격이 완전히 정 반대다. 태도가 상당히 경망스럽고, 입이 가벼운 편,또한 G20에서의 모습을 보면 무슨상황이든 여유로운 펀인 듯, 일단 선지자들 사이에선 책사 쪽에 가까운 듯하다. 펜아르,모르콴과 싸돌아다니며 실험흔적을 남기고, 사도나 되살아난 시체들로 함정을 파놓아 결사단을 물먹이는 행동으로 여타 유저들의 짜증을 유발시켰다. 또한 변신능력으로 톨비쉬로 변신하여 내부분란을 조장하기도 한다. 중간에는 아벨린으로 변신하여 밀레시안을 꾀어내지만, 물증을 확보한 톨비쉬에 의해 수포로 돌아간다. 덤으로 아벨린보다 기품없다며 서큐버스 실격이라고 까인다. G21에서 과거 엘베드 조원이었던 아벨린의 동생 메이론을 죽게 만든 원흉임이 드러난다. 이때 메이론을 기습하고 고문하는 모습이 그야말로 악의 여간부의 ~~개년~~카리스마. 거기에 더해서 메이론이 선물하려던 머리장식에 마력을 주입해 기사단의 동향을 파악하고 있었다. G21 2부 후반부에서 결국 초대 단장의 무덤에 도착했지만 무덤에는 아무것도 없었고 원인 모를 분노에 찬 상태로 알반 기사단을 함정에 빠뜨린다. 하지만 후에 키홀이 강림하면서 펜아르와 블랙위자드가 그의 전능에 소멸되고 난 뒤에 [[서큐버스 퀸|어머니]]에게 다시 가르침을 받으라는 말을 듣고 소멸된다. 펜아르와 블랙 위자드가 검은 기운의 폭발과 함께 소멸하는데 반해 위에 하얀 빛과 함께 사라지는 것을 보아 죽은게 아니라 키홀의 말마따나 베이비 서큐버스로 되돌아갔거나 아니면 단순히 서큐버스 본진으로 강퇴 당한 듯 하다. 싸울 때 보면 사용스킬은 체인 캐스팅 중급 마법. 주로 파이어볼과 아이스 스피어를 쓴다. 썬더는 거의 안쓰는듯. 가끔 마법을 쓸 수 있는 상황이 아닐땐 배쉬도 쓰지만 펜아르보단 약하다. '라그린네가 남기고 간 상자'라는 키트에서 가발과 옷이 나왔었다. 브릴루엔이 입고다니던 테일 드레스, 하프 글러브, 부티 힐 등등이 나오면서 남성용 브릴루엔 옷과 남성용 브릴루엔 가발도 함께 나왔다. 여캐용 옷은 당연하게도 복사붙이기지만 남캐용은 여캐용과 꽤 차이를 보이는데 일부 장식들이나 의상 디자인이 비슷하지만 노출도라거나 의상 스타일이 상반된다. 아무래도 서큐버스와 인큐버스의 고증을 제대로 한듯. 남캐용 옷은 공식 [[TS]]라고 좋아하는 사람도 일부 있었고, 남캐옷치고 괜찮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2016년 만우절 이벤트 때 아벨린이 브릴루엔의 옷을 입어서 아벨린과 하나가 되었다(...) 2017년 만우절 이벤트 때 뿔피리로 [[아발론 게이트|튼튼한 문]]을 좀 부술 수 있는 켈로나 S7[켈틱 로열 나이트 소드 S 7강]을 구한다고... ~~이 년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