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선양 (문단 편집) ==== [[피바다]]의 시작 ==== >이때부터 선양한 황제가 목숨을 보전한 사례는 드물었다. >自是之後, 禪讓之君, 罕得全矣. >---- >호삼성 하지만 위의 사례들과 달리 [[남북조시대]]의 '''대부분의 황제는 선양한 후에 일족과 함께 죽음을 당했는데''', 이것은 [[남북조시대]]([[육조시대]]) [[남조]]의 [[송(육조)|송나라]]의 창건자인 무제 [[유유(송무제)|유유]]가 시작했다. 유유는 환현의 난을 진압한 다음 [[동진]]의 안제 [[사마덕종]]을 죽이고, 선양받은 이후 공제 [[사마덕문]]을 죽였으며 사마씨들을 거의 대부분 몰살했다. 이후로 남조와 북조 모두 '''살벌한 레이스'''가 진행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