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선박 (문단 편집) == 게임에서의 선박 == 게임에서 등장할 땐, 대개 물 위를 이동하는 이동수단으로서 등장하며, 이동범위가 크게 넓어지는 계기가 되니 만큼 특별한 이벤트와 얽힌 이후에 얻게 된다. [[RTS]]가 되면 물이 있는 곳에서만 움직일 수 있다는 점이 매우 미묘하게 작용하여, 물이 있을 때의 밸런스와 물이 없을 때의 밸런스, 물 근처를 움직일 때와 물 밖으로 나왔을 때의 밸런스를 모두 생각해야 하는 복잡한 문제에 휩싸인다. 이를테면 오로지 육지로만 이루어진 맵에서는 물가가 아예 없어서 절대로 사용할 수 없어가, 있어도 그 구역이 너무 좁아서 써먹기 난감하게 되며, 반대로 완전 해상 맵일 경우 선박의 능력치에 따른 밸런스가 게임 전체의 밸런스를 좌지우지 할 수도 있으며, 사실 해상 맵일지라도 공중 이동 가능한 유닛이 있으면 그쪽을 사용하는 것이 더 효율이 좋다. 이 때문에 게임에 따라서는 (특히 행성간 이동이 기본인 SF 계열 게임) 아예 배를 무시하는 경우도 많다. 게임 상에서 등장한다면 함선은 육상병기보다 크고 비싸다는 사실이 그대로 반영된다. 기본 유닛으로 나오는 선박도 최소한 중형 지상 기갑 유닛 정도의 크기와 가격으로 나오며 전함이나 항공모함 같은 대형 함선은 그에 걸맞은 가격과 강한 화력을 갖추고 나오기 때문에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그 게임에서 가장 비싼 유닛이며, 강한 화력 덕에 모으면 해안가 근처로는 근접도 못 하는 상황이 연출되기도 한다. 그나마 대형함의 경우 느리거나 변침(선회) 반경이 크다는 단점이 적용된다. 배를 진짜로 등장시킨 RTS로는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 다만 멀티플레이에서도 생산 가능한 것은 레드얼럿 시리즈만. 타이베리움 시리즈와 제너럴은 싱글 플레이에서 이벤트성 유닛으로만 등장한다.]와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시리즈가 대표적. [[워크래프트 시리즈]] 중에서는 [[워크래프트 2|2편]]에서만 해전이 중요하게 작용한다. 선박 유닛도 많고 상성도 복잡한 [[라이즈 오브 네이션즈]]의 해전도 심히 곤란하다. 국내에서 출시된 게임중에 배를 주요 구성으로 등장시키는 게임으로는 HQ Team의 게임들 ([[임진록]] 시리즈, [[천년의 신화]] 시리즈)가 있다. 해상전을 중심으로 한 작품으로는 [[월드 오브 워쉽]], [[네이비필드]]가 있다. 여러 교통 수단들이 나오는 [[트랜스포트 타이쿤]]에서도 등장하나... '''[[잉여]]'''로 유명하다. 속도가 느린 데다가 실제 배의 메리트인 운송비가 싸거나 수송량이 많거나 하는 것들이 전혀 없기 때문. 가끔 속도가 가장 빠른(그래봤자 버스 수준이지만...) 호버크래프트나 바다 위에 있는 유정에서 석유를 운반하기 위한 유조선 정도를 살짝 운용하는 편. 게다가 선착장은 생긴 것도 방파제로 착각할 정도로 구리다(...) 그리고 구린 게임의 인공지능의 가장 큰 피해자이기도 하다. 이 문제는 [[OpenTTD]]에서도 구제받지 못했다. 그리고 속편인 [[크리스 소이어의 로코모션]]에서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의외로 일부 분야에서는 버스, 트럭보다 좋은 효율을 보여주기도 한다. [[대항해시대]]에서는 주된 이동수단이다. [[오브라 딘 호의 귀환]]에서는 제목의 선박 상선 오브라 딘 호가 배경으로 등장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