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선동열/2014년 (문단 편집) === 8월 === 8월 25일, 신인 2차지명에서 신인선수를 지명했는데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111&article_id=0000391996|지명선수 10명중 8명이 대졸자였다.]] 당연히 대졸자를 선호하는 SUN의 입김이 들어간 픽. 그럴 가능성은 낮지만, 이런식으로 선동열 챙겨주는 스카우터 태도를 보고 혹시 재계약이 되는것 아니냐고 걱정하는 목소리가 있다. 8월 27일 언론에서 SUN 경질 후 [[김성근]] 감독 영입설이 퍼져나왔다.. 인터넷 커뮤니티에선 며칠전에 이미 카더라로 퍼진 상황.. 구단에서는 펄쩍 뛰면서 감독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며 부인했다. 단 김성근 감독 영입설은 부정하지 않고 있다. 8월 31일 4강은 커녕 패 수 만으로 따져볼 때 60패, 거기다 한화와는 단 '''0.5 경기''' 차이라 사실상 최하위 확정. 물론 2013년 대붕괴에 이어 바닥을 친 전력인지라 동정할 소지가 있긴 하지만 부족한 성적인 건 똑같다. 이보다 더 나쁜 상태었던 SK의 경우 후반기에 8위에서 5위까지 치고 올라왔을 뿐 아니라 4강 가능성을 충분히 남겨두고 있어서 선동열은 이만수보다도 더더욱 까일수밖에 없다. 따라서 올해도 큰 이변이 없는 이상은 KIA에서의 감독 커리어는 이걸로 끝날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