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선동열/2014년 (문단 편집) === 5월 === 5월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리즈에서 스윕패를 당하여 '''삼성이 보낸 스파이''', '''삼성 사외이사'''라고 까였다. 5월 20~22일 [[LG 트윈스]]와의 3연전에서는 '''또 다시 루징 시리즈'''를 기록함으로써 가루가 되도록 까였다.[* 사실 [[사랑해요 LG(야구)|사랑해요 LG]]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조범현]] 감독 시절에는 LG는 그저 KIA의 공인호구라 불려도 무방할 정도로 승률이 극악이었다. 하지만 선동열 감독 부임 후로는 되려 LG측이 KIA를 상대로 승수를 조금씩 쌓아가더니 기어이 2013년부터는 상대전적에서 KIA가 밀리게 되었다(...).] 더욱이 21, 22일 경기는 팀내 원투 펀치인 [[양현종]]과 [[데니스 홀튼]]을 내세우고도 패배한 거여서 더욱 뼈아프다. 이로써 다시 순위는 SK에게 역전당해 7ㅣ아를 찍었으며 8위 한화와는 '''반경기''', 그리고 9위 LG와는 '''2.5게임차'''를 기록하게 됨으로써 팬들로 하여금 작년의 악몽을 다시 떠올리게 하였다. 게다가 문제는 이번 LG전에서 어떻게 승수를 쌓아야 반등의 기반을 다질 수 있었는데 23일부터는 [[롯데 자이언츠]], [[두산 베어스]], [[NC 다이노스]] 그리고 '''[[삼성 라이온즈]]''' 등 상성이 안 좋은 팀들과의 3연전이 기다리고 있어서 기아로써는 더욱 골치 아프게 되었다. 롯데전에서는 위닝시리즈를 가져갔고 두산전에서도 최소한 위닝시리즈를 기대할수 있었나 싶었더니 결국 용병제한이 발목을 잡아 [[하이로 어센시오]]가 나오지 못해 [[김병현]]을 데리고 거하게 핵실험만 하고 말았다. NC전에서도 연패를 거듭하며 이제 KIA팬들은 빨리 시즌이 끝나기만을 바라고 있다. 절친이라는 [[이순철]]도 KIA 선수들이 스프링캠프때 제대로 훈련을 하지 않아 부상자들이 많다고 대놓고 깠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