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선거군주제 (문단 편집) === 가상 === * [[꼬마마법사 레미]] - 마녀계에서 여왕을 선출한다. * [[대항해시대 온라인]] - [[황제선거]] * [[첵스초코]]: 첵스초코 나라는 '[[왕국]]'이나 '대통령'을 뽑는다.[* 실제 이벤트 기간 동안에는 '첵스초코나라'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나폴레옹 3세|독재자 체키가 대통령 당선 된 이후 왕정으로 갈아치웠다 카더라]]--][* 당연한 말이지만 [[고증오류]]다. 왕국은 선거군주제를 해도 왕을 뽑지 대통령을 뽑지 않는다. 대통령을 선출하는 나라는 공화제 국가 밖에 없다.] * [[성 아랫마을의 단델리온]]: 9명의 자제들 중 한 명을 선거를 통해 국왕으로 선출하였다. 어린 아이를 포함해 전국민이 투표권을 행사했으며, 당선인은 원작에서나 애니메이션에서나 [[사쿠라다 슈]]로 동일. * [[스타워즈]]: [[나부]]행성에서는 지혜로운 소녀들 중 한 명을 선거를 통해 [[여왕]]으로 선출한다. [[파드메 아미달라]]도 나부 여왕 출신. * [[아론의 무적함대]]: 단행본 5권 마지막에 국왕이 [[콘웰 공작부인|누나]]를 위해, 선거군주제로 정치 제도를 바꿨지만 연속으로 국왕이 당선되고 있다. 애초에 누나에게 기회를 주려고 만든 임시 제도에 불과할 뿐 더러 후보가 왕족 밖에 없고 귀족들의 [[작위]]도 모두 그대로다.[* 즉, 중증의 [[시스콘]]인 국왕이 어떻게든 누나에게 [[권력]]을 양도하고 싶어서 만들었지, 오래 갈 제도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 * 렌드 오브 스토리-빨간 망토 왕국 * [[재기드 얼라이언스 2]]: [[아룰코]]는 선거군주제 국가였다. 그러나 마지막 국왕 선거에서 헝가리 공주 [[디드라나 라이트먼]]과 결혼하여 [[미구엘 코르도나]]를 누르고 국왕이 된 [[엔리코 치발도리]]가 디드라나의 음모로 추방되고 디드라나가 여왕이 되어 전제군주제 국가로 만들어버렸다. 엔딩에서는 왕정이 폐지되고 공화국이 된다. * [[얼음과 불의 노래]]: 고대 [[강철 군도]]에서는 [[킹스무트]]라는 [[관습]]을 통해 선거로 왕을 선출했으며, 작중에서 [[아에론 그레이조이]]가 부활시킨다. 또한 [[장벽 너머]]의 [[자유민/야인|와일들링]]들도 비슷하게 지지로 부족들 전체를 이끌 장벽 너머의 왕을 선출한다. * 드라마판인 [[왕좌의 게임]] 결말에서는 칠왕국이 선거군주제로 변한다. * [[창세기전 2]]: [[트리시스]], [[아스타니아]], [[비프로스트 공국]] 트리시스는 공왕이 통치자인 사막국가로 강한 자만이 공왕이 될 자격이 있기에 강한 용병대장 중에서 선출되며 [[제국 7용사]] 둘째인 카심이 트리시스의 공왕이다. 아스타니아는 국민 대다수가 성직자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종교 국가로 국가원수인 교황을 교회에서 선출한다. 비프로스트 공국 역시 트리시스처럼 국가원수를 공왕이라 부르며 마찬가지로 비세습제이지만 창세기전2 당시 친제국파인 원로원과 친팬드래건파인 공왕간의 정치적 알력이 상당했고, 공왕인 모젤이 암살 당하자 공왕파 측에선 예외적으로 당시 어린 모젤 2세를 옹립하지만 이로 인해 비프로스트의 정치판이 더 꼬이게 되어 나중에 모젤 2세를 중심으로 한 제정파와 원로원을 중심으로 한 공화파로 갈등의 골이 더 심해지게 되며, 창세기전 2 이후 [[창세기전 3]] 사이 셋 다 멸망해 다른 나라에 병합된 상태다. * [[히어로메이커]]: [[신성국가 디오렌]] '''성황'''이라는 국가 지도자를 선출할 때[* 종교 지도자라는 입지가 더 강하지만 성국 자체가 귀족 대신에 사제들로 구성된 국가이다. 작품 중에서 [[성하]] 대신 [[폐하]]라는 경칭을 쓰는 등 오류가 있지만.] 고위 기사단장 당 2표, 고위 몽크당 1표, 중앙 고위 사제당 2표, 성황 10표 등, 총 100표로 투표를 한다. 성황 사망으로 등으로 인한 경우의 선거 때 부재된 성황의 표의 행방은 설명되지 않았지만 성황은 후보 선출권도 가지고 있어서 생전에 후계자로 지목한 자에게 가지 않을까 추측된다. 위의 표 구성은 선거 뿐만 아니라 정책 결정에도 똑같이 구성된다. * [[워크래프트 시리즈]]: [[겔빈 멕카토크]]는 놈리건 주민들의 투표를 통해 선출된 노움 종족의 국왕이다. * [[현자의 손자]] : 막장국가인 구 블루스피어 제국의 황제는 귀족들이 황제를 선출한다. 그런데 최근, 개념인인 올리버 슈트름이 국가를 개혁하고자 황제에 출마했지만, 현재의 헤롤드 폰 리치먼드 의 모략으로 영민으로부터 공격당하고 임신중인 아내가 살해당해 흑화하면서 그 나라 자체를 멸망시켜버렸다. * [[Warhammer(구판)]] * [[제국(Warhammer)]]: [[신성 로마 제국]]이 모델인 만큼 선제후들이 선거를 통해 황제를 뽑는다. * [[드워프(Warhammer)]]: 드워프의 최고 지도자인 하이 킹(High King)은 여러 드워프 요새 중에서 가장 세력이 강력하고 명망있는 요새의 왕이 다른 왕들의 동의를 거쳐 추대되는 방식이다. * [[하이 엘프(Warhammer)]]: 귀족들의 협의를 통해 선출되는 [[불사조 왕|피닉스 킹(Phoenix King)]]과 세습직인 에버퀸(Everqueen)이 공동 통치하는 구조이다. 에버퀸은 선출된 피닉스 킹과 차기 에버퀸을 생산해야 하는 의무가 있으며, 여왕의 후계자가 태어나면 이후 각자 따로 결혼생활을 한다고. * [[브레토니아]]: 통치자인 국왕 [[로아크]]는 지역을 다스리는 공작들이 모여서 선출한다. * [[룬의 아이들]]에 나오는 [[트라바체스 공화국]]도 명목상 공화정일뿐 실질적으로는 선거군주제에 가깝다. * [[어글리후드]]에서 각 도시를 다스리는 [[추기경]]은 선거를 통하여 뽑히는데 추기경의 권한이 [[대통령]]이나 [[총통]] 같은 [[공화국]] 지도자의 수준이 아니라 추기경 마음대로 [[신하]]들과 [[백성]]들을 그 자리에서 죽일 수 있는 [[생사여탈권]]을 가지고 있으며 추기경의 [[어명]] 한 번에 D급 같은 천한 신분에게 [[투표권]]을 줄 수 있는 [[왕권]]이나 다름없는 권력을 가졌기 때문에 어글리후드의 도시들은 공화국과는 거리가 먼 선거군주제 국가라고 보는 것이 적당하다. * [[인피니티(게임)]]의 [[유징 제국]]: 당의 뜻을 따르는 황제, [[천자]]가 있고 또 그 천자가 될 자격이 있는 건 두 황가의 인물들인데 그들이 내세운 후보 중 누가 천자가 될지 시민들이 결정한다. [[분류:군주제]][[분류:왕위 계승]] [include(틀:포크됨2, title=선거군주제, d=2023-01-25 05:33:38)]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