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석대역 (문단 편집) === 무인역 === 결국 [[2015년]] [[8월 24일]] 부로 도시철도역으로는 전국 최초로 [[무배치간이역|무인역]]으로 운영하기로 결정되었다.[[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50822.22006204027|##]] 과거의 [[부산 도시철도 2호선]]의 [[증산역(양산)|증산역]]처럼 무정차역으로 만드는 것도 고려했지만 이용객 불편, 시설 노후화 등을 이유로 들어 무인역을 운영하기로 했다고 한다. 그리고 위에 서술했듯이 4호선이 무인운전 방식이라 석대역이 섣불리 무정차 통과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원래는 직원이 3명 돌아가면서 근무하였다가[* 정확하게 말하면 이 역에 배정되었던 직원의 숫자를 의미하며, 실질적으로는 혼자서 근무를 하였다. 하지만 혼자 있어도 근무하는데 어려움이 없었고 오히려 심심할 정도라고 하니 말 다했다.] 무인역으로 전환되면서 [[반여농산물시장역|반여농산물시장관리역]] [[철도 사회복무요원|사회복무요원]]이 4조 2교대로 주간^^(오전 9시 ~ 오후 6시)^^, 야간^^(오후 6시 ~ 오전 9시)^^에 최소 1명 이상 지원근무를 하고 있다. 그리고 석대역 내 사고 등 유사상황 발생에 대비해 제2종 철도차량 면허를 소지한 자가 전원 한 정거장 앞역인 [[반여농산물시장역]]에서 근무를 하게 되었고, 사고 발생시 반여농산물시장역에서 소형차량을 타고 석대역으로 이동하여 조치를 취하게 되었다. 이와 함께 에너지절약 차원과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에스컬레이터]] 운행을 중단하였는데, 이는 바꿔 말하자면 공사측은 연간 2억 원 이상의 예산절감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였다. 아래에 서술되어 있듯 석대역 인근 개발 떡밥이 상당히 존재하기 때문에 그것들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향후 [[역세권]]이 개발되면 다시 유인역으로 전환할 수도 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