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석가모니 (문단 편집) == 기타 == * 현존불이기 때문에 각종 고전 및 현대문학, 그리고 창작물에 등장하지만 최강이 아닌 경우는 거의 전무하다고 봐야 한다. 대표적인 예가 [[서유기]]. * [[환빠]]들은 석가모니불 또한 단군의 자손이라 주장한다. 주장의 출처는 [[한국외대]] 학사, [[뉴욕 시립대학교]] 석사학위, [[동국대]] [[철학과]] 박사학위를 가지고 있는 강상원[* 이 인간이 그 유명한 "[[전라도 사투리]]가 세계 언어의 뿌리"라고 주장한 사람이다.]인데, 옥스퍼드 [[산스크리트어]] 영문 대사전 509페이지 석가모니 항목에 나와 있는 산스크리트어를 해석하면 "석가모니는 단군의 자손"이 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전혀 신빙성이 없고 근거도 명확하지 않다. 어차피 자기 분야가 역사학도 아니고, 철학과 박사가 이런 주장 해 봐야 학술적으로 의미 없는 짓이다. * 석가모니불과 다른 모든 열반한 부처들이 다시 환생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다. 대표적으로 중국의 불교학자인 [[남회근]]이 있다. 이에 대한 근거로 [[능가경]] 1권에 '열반한 부처도 없고 부처가 열반함도 없다[無有涅槃佛, 無有佛涅槃].' 라는 구절을 든다.[* 조선의 진묵스님이 석가모니불의 환생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http://blog.daum.net/0moosim0/6219|#]] 이런 스토리는 주로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E0054688|《진묵조사유적고(震默祖師遺蹟考)》]]에서 인용됐다. 이 능가경 구절에 대해서는 논란이 많다. 이 능가경 구절과 [[법화경]] 여래수량품은 의미 자체가 다르다. 여래수량품은 석가모니가 무량겁 전에 이미 [[성불]]했다고 했는데 이것은 진여불성(眞如佛性)을 의미한다. 풀이하자면 모든 중생이 이미 성불한 [[부처]]이지만 번뇌망상으로 인해 자신들이 부처인지 모르고 [[윤회]]하면서 온갖 고통을 겪고 있다는 의미이다.] * [[스리랑카]]에서는 석가모니의 열반 이후 5000년이 지나면, 전 세계에 퍼진 석가모니의 진신사리가 그가 깨달음을 얻은 보리수 나무 아래에 저절로 집결되어 생전의 붓다와 같은 형상으로 나타난 뒤, 그 불사리가 짧은 시간 동안 천신들에게 법을 설한 후 [[자연발화|스스로 화장하면서]] 소멸할 것이라는 전설이 있다. * 현대에도 석가모니와 비슷하게 높은 사회적 명예를 내려놓고 출가한 사람들이 있다. 말레이시아 3대 부호인 아난다 크리슈난의 외아들이 그 일례이다. 18살 때 태국인 어머니의 가족을 만나기 위해 태국을 방문했으며, 당시 찾아간 태국의 사찰에서 수도승으로서의 삶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한다. 이후 속세의 인연을 끊고 20년 넘게 승려의 삶을 살고 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760769?sid=104|#]]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