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현석(프로게이머) (문단 편집) == 선수 경력 == [[파일:프로게이머 소울.jpg]] [[윤상호(프로게이머)|캐치]]와 함께 스베누의 구멍이라 불렸고, 캐치가 나가자 소아르에게 밀려났지만 소아르의 부진과 함께 다시 주전이 되며[* 팀원들의 투표로 선정되며 주전이 되었다고 한다.] [[오승주|사신]], [[박기선|시크릿]]과 함께 구멍이 됐다. 롤챔스에서도 최약 탑솔러의 자리를 면치 못하고 있다. 2015 롤챔스 섬머의 최약 탑솔러였던 [[전호진|라일락]]에게도 라인전을 졌다. 럼블로 늑대를 먹다 처형당하는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현재는 트위치 도네 영상으로 남아있다.] 서브로 소어 선수를 데려오기도 했지만 소어 선수의 무대 울렁증으로 부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티어도 챌린저에서 마스터로 떨어지며 소울보다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래도 [[롤챔스 승강전]] 스프링 2016에서 [[성연준|플로우]][* 이때는 플로리스가 아니라 플로우였다. 자세한 것은 플로리스 항목 참고 바람.]가 어느 정도 풀어주자 1인분은 해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케스파컵 12강에서 플로우-소아르 조합이 타이거즈를 잡아내는 이변을 만들어냄에 따라 벤치행이 유력하다. 저 1인분을 해냈다는 경기도 소아르의 아쉬웠던 1세트와 별로 다를 것이 없었고, 2세트에서 소아르는 챌린저 경험자답게 세계 2위 스멥을 훌륭하게 막아냈기 때문이다. 이어서 소아르가 마린에게도 비교적 선전하며 1세트를 가져옴에 따라 주전 경쟁은 더욱 어려워졌다. 스프링 시즌에는 1:0으로 리드하던 CJ전 2세트에 교체줄전했으나 뽀삐로 이렇다 할 모습을 보이지 못해서 3세트에 소아르로 다시 교체되었고 팀은 승패패로 멸망했다. 이후 아프리카전에는 정반대로 0:1로 지는 상황에서 소아르 선수에서 소울 선수로 교체 출전했고, OP챔프인 라이즈로 제법 캐리력을 과시했지만 한타에서 CC지옥에 걸려 딜을 넣지 못하고 팀의 패배를 바라봐야만 했다. 이후 본인에 말에 의하면 투표 결과 소아르에게 앞서 대회에 자주 나오게 된다. ROX전 1세트에서 '''스멥을 솔킬내며''' 뭔가 보여주나 했는데 다른 라인이 다 터져나갔다. 2세트 똑같은 매치업에서는 스멥이 솔킬을 안당하자 동시다발적으로 게임이 여기저기서 터져나가며 존재감이 또 없었다. 승강전에서 0:2로 지면서 시작된 3경기에서 라이즈로 라인을 터트리자 CS먹고 웃음을 계속해서 날렸지만 별 다른 활약을 하지 못하고 졌다. 이날 3세트 내내 마오카이, 라이즈를 잡고 사신과 더불어 팀을 나락으로 떨어뜨렸는데 대치구도에서는 얻어맞고 정작 자기가 텔타고 이니시를 열 상황에서는 물지를 못하는 이뭐병스러운 경기력을 보여줬다. 롤챌스 서머에선 같은 팀의 서브였던 소아르가 나가면서 확실한 주전이 되었지만 팬들의 평가는 대체적으로 회의적인 시선으로 보는 편이 많다. 미드, 서포터의 경우 롤챌스를 통해 데뷔한 신인들이고 정글러 플로리스는 콩두전 2&3세트에서 시그니처픽인 리 신을 꺼내들어 경기를 지배하면서 롤챔스 이상의 관심을 끌어모았고 뉴클리어는 팀이 부진할때도 항상 좋은 평가를 받았던 원딜이었던만큼 롤챌스에선 궤를 달리하는 피지컬로 롤챌스 참가팀의 원딜중 독보적인 원탑이라는 이미지지만 소울은 큰 기대를 받고 있지 않다. 보통의 LCK의 경우 정글러인 렉사이가 선 이니시를 여는 경우가 참 드문 편인데 이 팀의 이니시는 플로리스의 렉사이가 점멸 에어본이 있을때의 비중이 큰데 보통 이니시가 단단한 탱커인 탑 라이너의 비중이 컸던걸 생각하면 결단력이 없다는 단점과 텔포 활용의 미흡함은 여전하다. 이후 브루저 메타가 되면서는 플로리스의 케어로 라인전에서 우위를 점하는 모습이 나오는데 롤챌스를 통해 본인의 단점들을 극복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그리고 불안은 현실이 되어 미믹이 합류한 이후에 나오지 않다가 승강전에서 다시 경기를 치루었는데, LCK 서머 최하급 탑라이너 라고 평가받던 크레이지에게 3연 뽀삐를 꺼냈으나 전부 애매했고, CJ전에선 잘큰 갱플랭크를 잡고도 샤이에게 연달아 휘둘리며 팀의 강등에 또 공을 세우고 말았다.(...) 메타에서 완전히 도태된 뽀삐는 픽부터가 이해가 안간다는 평가였고 심지어 이긴 2세트조차 블라디미르를 왕귀시켜주고 갱에 2킬을 따이고 궁은 헤카림 궁과 블라디 웅덩이에 열심히 캔슬되는 등 개그였다. 게다가 CJ전은 에코와 갱플랭크를 교환해가며 샤이에게 털렸고 갱플로 효과중첩이 안되는 스테락과 주문포식자를 같이 올려서 템트리까지 이상하다며 극딜을 먹고 있다. 효과에서 손해를 본다는 것은 가성비를 포기하고 목적성이 뚜렷한 템트리를 추구하는 것인데, 밑에 미드 카르마 원딜 진인 상황에서 본인이 추구한게 방어력이었다. 2019년 6월 7일 트위치 방송에서 이 부분은 자신의 실수가 맞다고 밝혔다. 이후 스베누의 리빌딩 과정에서 렘/뉴클리어와 함께 조용히 팀을 나왔다는 사실이 9월 2일 확인되었고, 2016 케스파컵 로스터 발표를 통해 CJ 엔투스에 입단 테스트를 보고 있음이 밝혀졌다. 단 어디까지나 케스파컵 로스터에 오른 것이지 아직 입단 확정은 아니다. CJ 소속으로 나온 2016 롤 케스파컵에선 여러 의미로 맞수였던(...) 기복의 크레이지와의 멸망전에서 라인전의 기량에서도 한타에서의 존재감도 비추지 못한채 대패하고 말았다. CJ 자체가 16년 시점에선 최악의 분위기를 자랑한다지만 본인 역시 경기력면에서 특별한 장점을 보이지 못했다는건 많이 아쉬운 일이다. 그래도 테스트에서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CJ 엔투스 입단에 성공했다. 참고로 이 시기의 소울은 챌린저 아이디만 2개일 정도로 개인 기량이 절정에 달했던 시기다. 그리고, 이 테스트를 제안한 사람은 다름아닌 [[박정석]]. CJ에서는 탈 스베누 효과인지 훨씬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챌스의 마린이라는 평가까지 나오고 있다. 위너스의 헬퍼가 카밀로 다리우스에 지며 럼블만 잘한다는 꼬리표를 떼지 못한 반면 소울은 카밀로 캐리를 했다! 사실 슼베누 시절에는 뉴클리어와 플로리스, 리헨즈만 평가가 좋았지 소울은 별로였는데 이번에는 확실히 다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독하게 연습한 효과를 보고 있는 모양. 하지만 결승전에서 그 카밀 못하던 헬퍼에게 밀리는 모습으로 팀의 [[전승준]]에 기여하였고 승강전에서도 캐리형 챔프인 카밀과 서포터형 챔프인 쉔 어느 챔프를 잡아도 부진하며 팀 탈락에 지분을 쌓았다. 2부리그를 잘 챙겨보지 않고 결승과 승강전만 본 팬들은 애초에 왜 영입한 것이냐는 이야기를 많이 했다. 다만 다른 멤버들의 부진도 심각해서 소울의 탓만은 아닌데, 팀이 소울 본인의 전 소속팀인 스베누와 거의 데자뷰 급으로 동일한 행보를 걷다 보니 소울이 괜히 도매금으로 넘어가는거 아니냐는 여론이 극소수나마 있었다. 서머에선 팀의 특출난 구멍으로 자리 잡았는데 팀이 승리를 거둬도 본인의 경기 내용은 영 시원찮은 경우가 잦았고 결승전에서는 팀의 자랑인 바텀이 5경기 내내 콩두에게 뚜까 맞았지만 극후반까지 버텨가며 1인분을 해내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지만 소울의 경우에는 5경기 내내 특출난 모습이 없었고 특히나 갈리오의 영웅 출현을 쓸때마다 굉장히 이상한 모습을 보여줘서 애매하단 평가가 많았다. 승강전 탑 라이너인 위너스의 기인, 헬퍼 BBQ의 맞수이자 라이벌 크레이지, 콩두의 로치와 놓고 볼때 로치와 더불어 가장 최하위권 기량을 보여준다는 전망이 많이 보이는 편. 결국 여지없이 대회내내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팀의 2부리그 잔류에 상당한 지분을 차지했다. (상단 문단에 따르면) 1년전 맞수였던 BBQ 크레이지를 최종 진출전에서 다시 만나 세 경기 모두 극단적으로 압살당하는 모습을 보여줘 LOL 커뮤니티에서 지탄받았다. 9월 16일 안타깝게도 bbq와의 [[2018 LoL Champions Korea Spring/승강전#s-3.3|최종전]]에서 팀의 재 잔류에 한몫했다. CJ 선수들이 다들 잘하지도 못했지만 아무리 좋게 봐줘도 소울은 LCK 레벨이 아니라는 것만 증명했다. CJ가 승격하기 위해선 교체 1순위. 특히 마지막 세트의 럼블은 본인도 인정했을 정도로 존재감이 없었다. 여담으로, 세계에서 승강전을 가장 많이 가본 선수중 한명이다. 스베누 시절 4번, CJ 시절 2번, 연차로 따지면 3년 동안 승강전을 오르락 내리락 했다. 본인조차도 이 기록만큼은 누구도 LCK가 끝나도 못 깰 거라고 인정했지만, 연속 출전 기록은 몰라도 최다 엔트리 등록 기록은 스베누 시절 동료였던 [[박기선|시크릿]]이 LCK 승격 후 투입되며 스베누 시절 2번, 1번째 승격 후 투입되며 콩두 시절 3번, APK에서 1번 하며 공동 1위를 했다. 아직은 시크릿이 콩두 시절 1번 식스맨으로 있어 출전은 못한 적이 있어 서현석이 출전 기록은 단독 1위지만 APK가 LCK에서 부진하는 만큼 최다 출전 기록이 깨질 가능성도 있었으나 APK가 잔류하고 LCK는 프랜차이즈 도입으로 승강전이 폐지되어 공동 1등이 되었다.[* 스베누 2015 서머, 2016 스프링, 2016 서머, 2017 스프링, CJ 2017 서머, 2018 스프링 승강전에 참가한 소울] 또 다른 여담으로, 그가 폐지된 챌린저스 코리아에서 뛰던 시기에 같이 챌코 선수였던 한최탑 [[김기인|기인]]에게는 3전 2승 1패로 선방했고, 또 다른 한최탑 [[장하권|너구리]]에게는 7전 7승을 기록한 인간 상성이었다. 2020년 담원 유튜브에 이어 2021년 전 동료인 [[신정현|뉴클리어]]와의 [[https://www.youtube.com/watch?v=xVUafRpJZzM|대화]]에서 너구리 선수가 인정했을 정도. 2016년 스멥상대로 솔킬을 기록했던 전적을 감안하면 의적 기질이 있는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