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프라이시아 (문단 편집) == 개요 ==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게임 개발자인 [[닝구]]가 [[RPG 만들기 2003]]으로 만든 [[인디 게임]]. 본작의 일러스트 또한 개발자가 직접 도트를 찍어 그렸다. 영문 명칭은 The Legend Of Surprisia이며, 서프라이시아라는 이름은 [[어스토니시아 스토리|어스토니시아]]의 뜻과 어감에서 따왔다고 한다. 무료로 즐길 수 있는 [[프리웨어]] 게임이며 '''[[근육맨 머슬파이트|프로가 알만툴을 잡으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 작품]][* 장르가 완전히 다르기는 하지만 [[쯔꾸르]]로 만들어졌다는 것과 프로의 작품이라는 공통점이 있다.]'''으로 개인 제작 게임치고는 대단한 완성도를 지니고 있다. 부분적으로는 서프라이시아를 초월한 동인 게임들도 나왔지만, 서프라이시아가 스케일이 큰 게임을 만들기 '비교적' 쉬운 장르인 RPG 게임이라는 걸 감안해도 스케일 면에서는 아직까지도 상대가 안 된다. 인게임의 수준급 UI와 자체생산한 도트와 몬스터 일러스트뿐만 아니라 알만툴의 한계에 도전한 수많은 전투 이벤트 구현과 시나리오, 이벤트 전개 등 총체적으로 완성도가 높다. 여러 [[능력자]]들의 퀄리티 높은 자작 게임들이 올라오는 [[창조도시]](현 [[인디사이드]])에서도 당연히 우수 게임으로 등록되어있으며, 그 중에서도 단연 최고의 명작으로 손꼽힌다. [[네이버]]에서 창조도시를 검색하면 연관 검색어로 서프라이시아가 나올 정도. 당시 완전판이 업로드되었을 때의 조회수도 10000 이상으로, 조회수 1800으로 2위를 한 게임의 5배 이상이었다. 상당한 파급력.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면서 틈틈히 1부/2부/완전판으로 나눠서 냈는데, 1부에서는 입시 수련중, 2부에 와서는 준 프로급 일러스트, 완전판에 와서는 프로 수준의 그래픽을 보여주어서 1부, 2부, 완전판을 비교해보면 제작자의 실력과 동반해 하늘과 땅 차이로 퀄리티가 달라진다. 제작자의 발전이 게임에 끼치는 영향을 잘 보여준 예시라고 볼 수 있겠다.[* 다만 그래픽의 퀄리티하고는 별개로 1부에서 완전판으로 오기까지 디자인 자체가 완전히 달라진 적 캐릭터도 있어서 이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갈리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