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치 (문단 편집) === [[덱]]에서 필요한 카드를 임의로 찾아오는 행위 === 덱에서 바로 원하는 카드를 찾아올 수 있는 행위를 말한다. 원조 TCG인 [[매직 더 개더링]]에서는 이러한 효과를 가진 카드인 [[Demonic Tutor]]에서 따와 '''[[Tutor|튜터]]'''라고 부른다. 원래 3장까지밖에 넣을 수 없는 카드 외에 서치 카드도 3장 넣는다면 그 카드를 6장 넣는 것과 같으며 웬만한 상황에선 '''서치는 언제나 옳다'''고 봐도 된다.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은 이러한 서치에 매우 엄격했으나 시간이 가면 갈수록 일반 소환이나 특수 소환, 아니면 카드 발동만으로 카드를 서치하는 카드가 많아졌다. [[봉인의 황금궤|덱에서 원하는 카드를 아무거나 서치할 수 있는 카드]]는 웬만해선 없고, 따라서 해당 카드가 서치 조건 내에 들어간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상대에게 뭘 가져왔는지 공개해야한다. 그러나 매직 더 개더링의 원조 서치 카드인 [[Demonic Tutor]]는 종류 따지지 않고 어떤 카드든지 가져올 수 있으며, 때문에 '''뭘 가져왔는지 안 보여줘도 된다'''. 증원 같은 종족/속성 관련 범위 서치 카드는 한계가 있는 편이며 대체로 혜택을 크게 받을 수 있는 요소로는 하나의 집합으로 엮여진 카드군(테마군)인 경우가 부지기수. 카드군으로 묶여있더라도 해당 테마의 지원에 따라 서칭 능력은 천차만별이나 적어도 서치에 있어서 메리트가 부여되는 것은 확실하다. 또 서치는 듀얼의 어드밴티지를 유지시켜주는 역할도 한다. 기본적으로 듀얼에서 어드밴티지라고 하면 패 어드밴티지, 필드 어드밴티지를 말하는데, 이 어드밴티지를 유지하거나 늘리는 게 매우 중요하다. 이런 상황에서 서치 카드를 발동하면 서치 카드를 하나 버리고 해당 카드를 가져와 패 어드밴티지는 +-0이지만 필요한 카드가 손에 있는 상황이 된다. 만약 몬스터 카드가 서치 기능을 가지고 있을 경우 필드의 몬스터가 늘어나 필드 어드밴티지가 하나 늘어나면서 패 어드밴티지가 줄지 않는 현상이 일어난다. 때문에 이런 서치 카드의 서포트를 얼마나 많이 받을 수 있는지가 덱 안정성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리크루트]]와도 비슷한 개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