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유리(클로저스) (문단 편집) === 단점 === * '''널뛰는 조건부 판정''' 유리의 스킬 중 납도 후 후속타가 터진다는 스타일리시한 면을 강조한 스킬이 꽤나 있는데 겉으로 보기엔 멋지지만 실제로는 패널티에 가깝다. 가장 대표적인 케이스가 정식 결전기인 유리 일섬과 일반기인 일반-십문자 베기로, 대미지 판정은 타격 후 약 1~2초 후에 발생하는데 이때 조건부 판정을 실시간으로 계산해서 받는다. 남들처럼 뒤에서 시전하는 것으로 끝이 아니라 공격 판정이 나오는 1~2초 후에 '''백어택 위치에 캐릭터가 있어야''' 백어택 판정을 받는 것이다. 또한 그 외에 발도와 납도의 판정 기준이 반대로 작동되는 청천벽력-찰나 같이 직관적이지 않은 판정 구조를 가진 스킬도 존재한다. 주력기 대부분이 확백이 달려있긴 하나 이런 스킬들의 딜 점유율도 꽤 높아서[* 이런 류의 스킬들는 보상차원인지 백어택 보정을 엄청나게 높게 잡아놔서 백어택이 안들어가면 그 스킬의 딜량이 절반 가까이 깎일때도 많다] 실전 전투에서는 이런 직관적이지 못한 판정으로 인해 남들보다 조금 더 신경써야 하는 점이 많다는 것은 확실한 단점으로 꼽히고 있으며, 이를 잘 활용하지 못하는 상황에서는 사실상 딜로스를 감수해야만 한다. * '''애매한 공격 범위 판정''' 런칭 때부터 존재하던 초창기 캐릭터의 근본적인 한계 탓인지 스킬의 범위 판정이 최신 캐릭터들 만큼 후하지는 않다. 총과 칼을 병용하는 스타일리쉬한 캐릭터이며 이펙트도 화려한 편이라 더더욱 체감되는 부분. 특히나 소위 Y축이라고 칭하는, 캐릭터가 바라보는 방향의 좌우에 해당하는 구역의 판정이 부실해서 분명 범위기를 쓰는데도 몹이 새는 경우가 다발한다. 속전속결 같은 몰이기나 결전기 쪽은 문제가 좀 덜하지만 정작 주력 딜링기들이 이런 단점을 드러내는 경우가 많아 캐릭터의 운용 편의성을 다소 깎아먹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