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울특별시/지리 (문단 편집) === 지역 구분 === [include(틀:서울특별시의 지역 구분)] [include(틀:2030서울도시기본계획)] 서울시를 인문, 문화적 기준으로 나누었을 때의 기준은 2분법부터 5분법 등 여러 가지가 있다. * 2분법: '''[[서울특별시/강북|강북]]/[[서울특별시/강남|강남]]'''으로 나눈다. 다만 용도에 따라서 미묘하게 구분이 달라진다. * [[한강]]을 기준으로 나누는 지역적 구분: 말그대로 한강 위냐 아래냐로 나눈다. 군사적 분야에서는 이 구분이 아직은 유효하다. * 지가를 기준으로 비싼 편인 강남과 강남 이외의 지역을 뭉뚱그려 강북으로 지칭: 엄밀히 말하면 서울특별시의 부촌은 강남만 있는 것이 아니며 진짜 부자는 성북구에 산다는 말도 있지만, 여기서는 평균적인 가격과 그리고 지역 집값에 대한 이미지를 따져서 구별한다. [[강남부심]] 문서에서 볼 수 있듯이 이를 기준으로 나누면 강서구나 영등포구 같이 지리상으론 강남에 속하는 지역들도 강북으로 들어간다. 제대로 분류하자면 강남/비강남과 같은 식으로 나누는 것이 적절하겠지만 '강북'이라는 표현이 더 자주 쓰인다. * 3분법: '''[[서울특별시/강북|강북]]/[[서울특별시/강남|강남]]/서남권'''으로 나눈다. 서남권과 강남을 가르는 기준은 [[동작대로]]이며, 한강 이남 지역을 세분화하기 위해 쓰이는 방법이다. * 4분법: '''[[서울특별시/강북|강북]]/[[서울특별시/강남|강남]]/[[서울특별시/강서|강서]]/[[서울특별시/영등포|영등포]]'''로 나눈다. 위의 3분법에서 서남권을 다시 [[안양천]]을 기준으로 [[서울특별시/강서|강서]]와 [[서울특별시/영등포|영등포]]로 나누는 구분법. 과거 서남권은 통째로 영등포 혹은 강서라고 불렸으나, 안양천 이서와 이동의 생활권이 구분되기 때문에 다시 나누는 것이다. 물론 칼같이 잘라서 구분할 수 없는 언어 특성상 '서남권', '강서', 영등포' 모두 서남권 지역 전체를 일컫는 말로 종종 쓰인다. 다만, 서울특별시에서 공식적으로 사용하는 명칭은 '서남권'이며, 실생활에서 관악, 금천 등을 '영등포'라고 일컫는 경우는 사실상 없다. * 5분법: 서울특별시에서 공식적으로 주로 쓰이는 분류법으로, 생활권에 기반한 구분법이다. 서남권을 다시 하나로 분류하고 강북을 세개로 쪼개는 구분법이다. 강북을 '''서북권/도심권/동북권'''으로 나누며 강남은 '''서남권/동남권'''으로 나눈다. [[:파일:서울5대생활권_1.jpg|예시1]] [[:파일:서울5대생활권_2.jpg|예시2]] * 4분법: 위의 5분법에서 도심을 서북권으로 포함시킨다. 5분법에서 서북권, 도심권에 각각 3개의 자치구만이 들어가는 것을 합쳐서 인구 밸런스를 맞췄으며, 위의 4분법에서 강북권에는 무려 14개, 강서에는 2-3개의 자치구만이 배정되는 것에 비해 각 지역간 균형이 맞는 편이다. 도시의 비대화, 서울 집중 문제 등의 해소를 명분으로 김영삼 전 대통령이 당선 직후, 고건 전 서울시장, 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의 [[민주자유당]], [[열린우리당]] 등이 서울을 5개 권역으로 나눠 각각 시로 독립시키는 방안이 제안되었으나, 서울시민들의 반발 우려, 각 서울 기초지방의회의 반대, 광역행정의 파편화에 대한 학계의 우려, 부동산 투기의 우려 등으로 기각되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3754.html|#]]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