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울특별시/강남 (문단 편집) === 강남·서초·송파 + [[강동구|강동]] 또는 [[동작구|동작]] === 보통 ‘강남O구’라고 하는 지역의 [[마지노선]]. 강남·서초·송파에다가 강동을 포함한 '''[[강남3구#강남4구|강남4구]]'''는 서울의 한강 이남 지역 중에서 [[동작대로]] 동쪽에 있는 지역 [[서초구]], [[강남구]], [[송파구]], [[강동구]]를 뜻한다. 실제로 1988년 이전에는 현재 서초구 지역도 강남구였고 1979년 이전에는 현재 강동구, 송파구 지역도 강남구였다. 삼국시대때는 위례성이 있었지만 이후로 뚜렷이 두각을 나타낸 적이 없고 [[1962년]]까지만 해도 [[경기도]] [[시흥군]](서초구)과 [[광주군]](강남구, 송파구, 강동구)[* [[1962년]] [[12월 31일]]까지는 오늘날의 [[강남대로]]가 [[시흥군]] 신동면과 [[광주시|광주군]] 언주면을 갈랐으며, [[1972년]] [[12월 31일]]까지는 [[영등포구]]와 [[성동구]]를 갈랐다. 1970년대 이후 영동개발 당시 현재의 서초구 일대가 포함되면서, [[동작대로]]가 영등포와 강남을 가르는 길이 되었다.]에 속한 농촌지역이었으나,[* 고려시대 때부터 광주가 큰 고을이라서 양광도의 광자가 광주에서 따온것이고 조선시대때도 큰 고을이었지만, 당시 광주의 중심지는 하남이나 [[남한산성]] 일대였지 현재의 강남은 아니었다.] 1960년대 이후 정부와 서울특별시가 집중적으로 개발한 지역들이다. 강남·서초·송파에다가 동작을 포함한 강남4구는 범용적인 표현이라고 볼 수는 없지만, [[서리풀터널]] 개통 등으로 상도동, 사당동 일대에서 서초동, 역삼동 등 강남의 주요 업무지구와의 접근성이 더 좋아진터라 동작에서 강남4구 슬로건을 내세우는 경우가 늘고 있다.[* 주로 주창하던 나경원은 제21대 총선에서 국회 입성에 실패하였다.] 실제로도 집값이 재개발(뉴타운), 재건축 시작 단계임에도 서울에서 중상위~상위에 자리 잡고 있다.[* 다만, 구도심 특성상 난개발이 되어 있는 지역들이 혼재되어 있다는 점은 (아크로리버하임 등 아웃라이어 단지들을 제외하고는) 강남(강남2구와 송파구 잠실 일대까지)과의 가격 격차를 따라잡지 못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두 지역 모두 재건축이나 선거철만 되면 광고나 유세 등 여러군데에서 ‘강남4구’를 심심찮게 볼 수 있다. 하지만 누군가 "나 강남에 집 있어" 라고 하면 90% 이상의 사람들은 서초구(반포, 잠원, 서초, 방배), 강남구(압구정, 청담, 도곡, 대치, 삼성, 개포, 일원, 역삼2동 등), 송파구(잠실, 신천 상당수 지역) 정도만을 떠올릴 것이기 때문에 '''[[강남3구#강남4구|강남4구]]''' 라는 표현은 말 그대로 4번째 어느 구에 거주하는 사람에게만 존재하는 경우가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