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이동문서 삭제토론 서울특별시 (문단 편집) == 경제 == ||<|2> '''GDP''' || '''전체''' ||433조 4,880억 원 || || '''1인당''' ||'''4,585'''만 원 || ||<|2> '''GNI''' || '''전체''' ||약 465조 2,000억 원 || || '''1인당''' ||'''42,215''' 달러 || ||<-2> '''성장률''' ||'''2.3%''' || ||<-3> ※ 2020년 기준 || 서울의 GDP는 2019년 기준 약 433조 4,880억 원이며, 이는 경기도 478조 원의 다음인 한국 2위 규모이다. 한국의 중심인 만큼 각종 기업의 본사나 다국적 기업·기관의 한국 지사가 몰려있다. 2014년 [[미국]]의 브루킹스 연구소의 연구에 의하면 [[대한민국 수도권]]은 전 세계의 도시권 중 [[도쿄]], [[뉴욕]], [[로스앤젤레스]] 다음인 '''세계 4위'''의 지역 총생산을 가지고 있는데 이 수치만으로도 5, 6위인 [[런던]], [[파리(프랑스)|파리]]보다도 약 1,000억 달러 가까이 유의미하게 높으며, 3위인 LA와도 200억 달러 미만으로 큰 차이가 없는 편이다. 교외화 현상으로 2010년대 이후 서울에 위치했던 기업들이 비교적 넓고 땅값이 싼 경기도, 인천의 새로 개발된 지역들로 이전하는 경우가 많아서 서울에 예전만큼 모든 기업과 일자리가 압도적으로 몰려 있다고 보기는 어렵게 되었다. 실제로 지역총생산에서는 경기도에 밀린 상황이다. 대표적인 사례로 [[강남구]]에 있던 IT 기업들 중 상당수가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판교테크노밸리]]로 이전한 것을 들 수 있다. 경기도, 인천으로 기업들이 이전하는 와중에도 2010년대 이후 [[구로구]], [[금천구]]에 [[서울디지털산업단지]]가 조성되고 [[LG]]가 2017년 R&D 시설을 서울 [[강서구(서울)|강서구]] [[마곡지구]]로 대거 집중시키기도 했지만 이들 지역의 경우 경기도와 가까운 한강 이남 외곽쪽에 있어서 서울의 전통적인 도심 지역인 강북의 종로구, 중구 일대와는 거리가 있다. 서울 내에서도 강북보다는 강남과 경기남부 쪽으로 경제적인 중심지가 이동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기업들의 본사나 금융업, 문화예술업 등의 서비스업은 아직 서울에 비교적 많이 남아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