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울우유협동조합 (문단 편집) == 여담 == * 일반 학교 우유급식에는 항상 등장하는 후보이다. 가정통신문으로 수요 조사를 하면 납품업체로 선정받는 경우가 매우 많다. 수요 조사 결과와 최종 선정업체가 다르게 나오는 경우가 아주 간간히 있는데, 이곳은 학교에서 요구하는 단가를 못 맞추는 업체가 계약을 포기하여 차선책을 선택하는 경우이다. 납품이 [[영양교사]]나 [[교장]]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 서울우유 아이스크림 중 서울우유팩과 똑같은 무늬의 아이스크림이 있으나, 맛 또한 그냥 흰 우유를 얼린 맛이다. * [[수도권(대한민국)|수도권]] 지역의 [[군부대]]에 납품되는 우유이기도 한데[* 군부대 납품용의 경우 250ml 시절 기준 전용 플라스틱 회수박스가 아닌 일반 골판지 박스에 담겨져서 나왔었다. 200ml로 바뀐 현재는 변경되었을 수 있다.], 학교나 군부대에서 배식으로 먹는 우유와 시중에서 파는 것에 품질 차이가 있다는 말이 있다. 그래서 이와 관련해 몇년 전에 [[MBC]] [[불만제로]]가 성분 분석을 시행했었다. 분석 결과, 학교 배식용 우유와 시판용 우유의 성분은 전혀 차이가 없었다. 정해진 시간에 강제로 먹어야 한다는 부담감, 무엇보다 미지근하거나 너무 차게 먹을 수밖에 없다는 요인 등이 주 원인인 듯. * 우유회사 중 자사 로고가 새겨진 유제품 자판기와 [[http://commons.wikimedia.org/wiki/File%3AVending_machine_of_the_seoul_milk_cooperative.jpg|냉장고]][* 이 사진에 [[축협]]시절 로고가 그려져있다.]를 꽤나 오래전부터 굴리기도 하였다. 80년대에는 서울우유 종이팩 우유만(진짜로) 파는 자판기가 존재했고, 2010년대 이후로는 번호입력방식으로 서울우유계열 유제품을 판매하는 자판기가 있다. 단 이 번호입력식 유제품 자판기는 일부 대형병원이나 대학 캠퍼스 위주로 설치된 듯. * 영상 광고 맨 마지막에 우유의 왕관 현상을 '신선한 우유의 증거'로 내세우는 장면이 있다. 이것으로 소비자들에게 서울우유=신선한 우유 라는 인식을 심어주는데 성공해서 현재까지도 성공적인 마케팅으로 꼽힌다. * [[2014년 월드컵]]을 맞아 딱히 문제삼을 건 없는 애국 마케팅을 했는데[* [[대한축구협회]] 후원하는 곳이다.], 문제는 상품별 우유맛 색깔이 들어갈 부분에 제품 불문 똑같은 디자인의 이벤트 문구를 넣어서 우유맛의 혼동을 초래했다. 물론 나중에 출고된 제품들은 문제가 해결되긴 했다. * 한 때 우유업계를 풍미했으나, 이제는 거의 사장된 테트라 팩 용기를 현재까지 계속 생산하고 있는 업체이기도 하다. [[커피포리 200]] 참조. 생산되는 이유는 단순하게도 '''잘 팔려서'''... 농담이 아니라 단지 모양 [[바나나맛우유]]와 함께 가공우유의 양대 산맥이다. * [[스타벅스]]와의 계약으로 스타벅스 제품들을 제조, 판매하고 있으며, 스타벅스 매장에 서울우유가 납품되기도 한다. [[분류:서울우유협동조합]]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