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울영상고등학교 (문단 편집) === 졸업사진 [[양예원]] 코스프레 논란 === [include(틀:토론 합의, this=문단, 토론주소1=TheMuteAndVolatileSeat, 합의사항1=기타/하위문단 신규 생성 및 이동으)] ||[[파일:서울영상고.jpg]]|| ||서울영상고등학교에서 발표한 사과문. 서울영상고 홈페이지.|| [[2018년]] [[7월 16일]], 3학년 졸업사진 촬영 중 한 학생이 최근 성추행 공방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유튜버 [[양예원]] 코스프레를 하고 개인 SNS계정에 이를 올려 논란이 됐다. 처음에는 SNS에서 매년 이슈가 되고있던 [[의정부고]] 졸업사진으로 알려졌으나 의정부고 학생들이 "우리학교 애 아닌데요(..)"를 시전, 영상고 학생임을 확인해주는 꼴이 되어버렸다. 이후 해당 학생 SNS글의 캡쳐본은 불과 몇 시간만에 [[워마드]]에 올라갔고, 당일 오후에는 [[보배드림]]에도 올라갔다(...) 다음 날인 17일에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310&aid=0000067277|여성신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469&aid=0000314987|한국일보]] 등에도 기사가 났다. [[경향신문]] 보도에서는 이를 '2차 가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워마드에는 17일 9시 기준 서울영상고 정직수사건 이라며 지속적으로 관련 게시글이 뜨고있다.[[https://womad.life/s/%EC%98%81%EC%83%81%EA%B3%A0/1|해당링크]] 이미 SNS에서는 난리가 났고 점차 사건이 언론, 관련단체쪽으로 퍼지는 분위기다. 일각에서는 "맞는 말 아니냐"는 반응도 나오고있는듯. 학교 측에서는 해당 학생을 선도 조치하고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기재하여 사건을 무마하려는 듯 하다. [[표현의 자유|물론, 개인이나 사회 현상에 대하여 비판 및 풍자를 하는 것은 학생 신분으로도 얼마든지 자유롭게 가능하지만,]] '''본인이 성추행 피해자라고 주장중인 사람을 공개적으로 희화한것은 명백한 잘못이다.''' 특히, 재판은 커녕 아직 수사도 완전히 끝나지 않은 시점에서 이러한 행동을 한 것은 대단히 부적절하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이 사건으로 인하여 해당 학생을 말리지 않은 학교 교사들과 학생들을 모욕하는 의견도 있었지만, 교사들과 학생들은 해당 학생에게 주의를 줬었고, 해당 학생의 의상으로 인해 관련된 방송까지 내보낸 상태였다. 사건 관련기사 [[http://naver.me/5cF3gsPV|연합뉴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387601|조선일보]]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9&aid=0004186365|매일경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