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울양주고속도로 (문단 편집) == 자세한 사항 == [[파일:Seoul-Yangju Expressway map 2.png]] 양주 [[은현면]]부터 의정부 [[장암동(의정부)|장암동]]까지 21.6km 구간을 왕복 4차로로 연결하는 BTO-a 사업으로 포스코이엔씨(포스코건설)가 제안했다. [[2025년|2025]]~2029년 공사 후 [[2030년]]에 개통할 예정이다. 본선 설계 속도는 100~120km이고 지선은 80km이다. 사업비는 약 8607억원이 투입될 전망이다.[[http://www.molit.go.kr/USR/BORD0201/m_69/DTL.jsp?mode=view&idx=244559| ]] 2001년에 '''서울연천고속도로'''라는 이름하에 예타 결과 타당성 1을 넘긴 적이 있으나, 해당 노선의 남측 구간이 [[세종포천고속도로]]와 [[신평화로]]에 의해 수요 중복이 발생함에 따라 장기계획중이었다. 그러다가 2021년 3월 민간투자사업으로 서울양주고속도로라는 이름하에 부활되었다.[[https://www.etoday.co.kr/news/view/2005309| ]] 서울양주고속도로로 개칭되었어도 연천 방면 연장이 장기 계획 중이다. 2023년 8월 4일부터 제3자 제안공고(90일, 사업자 선정)후 제안서 평가 등을 거쳐 2023년 12월에 우선협상대상자를 지정하고, 이어 실시협약 체결과 실시설계 등의 행정절차에 들어가 2025년에 착공할 예정이다. 2022년 2월 국토교통부의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2021∼2025년)에 반영됐으며 향후 재정사업인 동두천-연천까지 연장하면 총 연장이 50.7㎞로 늘어난다. 제안공고에 따르면 공사기간은 착공 후 60개월 이내, "[[사패산터널]]에 비상 상황이 발생한 경우 제안 노선이 긴급수송로 또는 우회로로 기능할 수 있도록 설계하여야 함" 이라고 적혀 있다. 2023년 10월 12일, 컨소시엄에서 최초 제안자인 [[포스코이앤씨]]가 단독 응찰되었다. [[하나은행]]이 포스코이앤씨와 합류를 택한 것이다.[[https://news.mtn.co.kr/news-detail/2023101215540867518|뉴스]] 향후 [[남북통일]]이 되면, 수도권과 북부지방을 오가는 주요한 교통로로 기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럴 경우 [[중부고속도로]]와 연계를 시켜 고속국도 35호선의 일부로 지정될 수 있을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남북통일/인프라 문제/교통]] 참고.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2021~2030)에 따르면 서울양주선이 남북 5축, 6축과 중복 지정 구간이다. 남북5축과 6축은 [[중부고속도로]]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를 통해 서울양주선에 도달한다. 통일 이후 [[통영대전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및 서울양주고속도로를 [[양주시]]를 넘어서 [[경기도]] [[연천군]], [[황해북도]] [[신계군]], [[평양시|동평양]], [[평안남도]] [[개천시]]까지, 혹은 그 너머로 [[평안북도]], [[원산시]]까지 연장하자는 제안도 있다. 철원을 거쳐 원산까지 2시간이면 도착이 가능하게된다. 자세한 내용은 [[남북통일/인프라 문제/교통]]와 [[중부고속도로/통일 이후]] 문서를 참고할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