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울시립미술관 (문단 편집) == 지원과 양성 == [[공공]][[미술관]]으로서 한국 미술계 발전과 현대미술의 저변 확대, 시민들의 문화 향유권 증진을 위해 다양한 지원 및 양성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SeMA 창고''' 신진미술인 전시 지원,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레지던시 지원, '''SeMA 벙커''' 제작 지원을 ''''SeMA 삼각지원 프로그램'''' 으로 연계하여 전시, 제작, 프로그램, 레지던시의 지원 요소를 골고루 갖춘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시민들의 미술관과 전시에 대한 이해를 확장하기 위해 시민 [[큐레이터]] 및 [[도슨트]] 양성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하나금융그룹]]과 함께 유망 [[비평가]]와 미디어아트 작가를 지원하는 하나미술상을 수여하는 프로젝트도 준비되어 있다. * '''신진 미술인 지원''' - 역량 있는 미술인들에게 [[전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08년]]부터 전시장소(SeMA창고, SeMA벙커 포함), 전시지원금(제작비, 홍보비, 인쇄비 등), 내부 학예인력 매칭을 통한 [[멘토]]링 등을 지원하고 있다. 2016년부터는 작가뿐 아니라 [[기획자]]까지 지원의 폭을 넓혀 운영하고 있다. *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입주지원''' - 변화하는 시각예술 환경에서 제작 공간으로서 협업과 과정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경쟁력 있는 [[작가]] 및 연구자를 육성하고자 입주를 지원한다. 또한, 입주 작가와 기획자를 대상으로 협약을 통해 해외 기관의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시민큐레이터 양성''' - [[2015년]]부터 시민[[큐레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미술과 전시에 관심과 열의가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시민큐레이터 양성 교육을 진행하고, 수료생 중 10명의 시민큐레이터를 선발하여 전시 기획과 전시 공간을 지원해준다. * '''도슨트 양성''' - [[미술관]]과 [[전시]]의 대중화를 위해 [[2003년]]부터 [[도슨트]]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도슨트 양성 교육을 진행하고 교육 수료자 중 선발된 도슨트가 미술관에서 전시 해설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준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강좌를 통해 도슨트로서 소양을 갖추고 문화공유와 지식나눔의 기회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서소문본관과 북서울미술관에서는 별도의 도슨트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모집은 각 기관에서 개별적으로 진행하므로, 홈페이지에 들어가 자세히 알아보고 신청해야 한다. * '''하나미술상''' - 하나 미술상은 한국 미술계 발전과 [[현대미술]]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데 기여하기 위해 서울시립미술관과 [[하나금융그룹]]이 공동 주최하는 미술상으로 미디어아트어워드와 평론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 '''SeMA-하나 미디어아트어워드''' -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마다 [[비엔날레]] 초대 작가의 출품작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국내외 미술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사전 검토와 [[토론]] 심사 등을 거쳐 예술적 비전과 기여성을 보여준 1인 이상의 수상자를 선정하여 상금 3천만 원을 수여한다. * '''SeMA-하나평론상''' - 새로운 비판적 [[담론]]으로 미술 이론 및 지식 생산에 기여하는 우수 비평문을 엄선하여 2년마다 수여한다. 공모제로 운영되며, 평문 심사와 [[인터뷰]]를 거쳐 수상자를 선발하여 상금 2천만 원을 수여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