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울시립대학교 (문단 편집) == 등록금 및 장학금 == * [[https://www.uos.ac.kr/kor/html/life/scholarship/tuition/tuition.do?menuid=2000005004001000000#|2023년도]] ||계열||등록금||계열||등록금|| ||[[인문대학|인문]]·[[사회과학대학|사회]][* 놀랍게도 상경계열([[경영학과|경영]]·[[경제학과|경제]]) 포함이다!]||1,022,000원||[[수학과|수학]]||1,126,500원|| ||[[자연과학대학|이학]]||1,228,500원||[[공과대학|공학]]||1,350,500원|| ||[[체육대학|체육]][* 스포츠과학과]||1,371,000원||[[미술대학|미술]][* [[산업 디자인|산업디자인학과]], [[조형학과|환경조각학과]].]||1,444,000원|| ||[[음악대학|음악]]||1,610,500원|| || || 서울특별시의 예산으로 운영되는 대학으로, 서울특별시의 공격적인 재정투입으로 인해 원활한 운영이 가능하다.[* [[서울특별시청]] 자체가 예산규모, 재정자립도 모두 '''전국 지자체 중 1위'''인 부자 지자체다.] 이러한 특성을 이용하여 전국에서 가장 낮은 등록금을 실현하였다. '''따라서 국가장학금 가계 소득분위 1~9분위[* ~8분위는 국가장학금 1유형으로, 9분위는 국가장학금 2유형으로 전액 장학금을 받는다.]에 속하는 학생들은 전액 장학금을 받고 무료로 학교를 다닐 수 있다.''' 2011년,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반값등록금을 공약에 내걸었고 이때 인터넷에서는 이 선거가 사실은 서울시립대 이사장선거라는 농담이 오갈 정도였다. 그리고 당선되자마자 즉각 2012년 예산안에 181억여 원을 반값등록금 예산으로 책정하면서 실행에 옮겼다.[* 서울시 전체 예산의 1%도 채 안 되는 '''껌값'''(…)이긴 하지만, “[[서울부심|평생토록 서울시민인 적 없었던 학생들에게까지 서울시민의 혈세를 들여야 하느냐]]”는 논지의 비난도 당연히 있었다.] 이 덕분에 서울시립대는 방송3사 등 각 종 매스컴에 이슈로 등장하였고 효자대학 이미지를 갖게 되었다. 그 결과 학자금대출을 하는 학생이 줄어 약 7% 미만이 이용한다. 서울지역 사립대의 학자금대출 이용률은 대략 16%로 사립대 대비 서울시립대학교의 등록금 부담이 상당히 낮음을 알수 있다.이로 인해 학자금대출로 졸업 후 고생하거나 학부 시절 밤잠을 줄여 가며 아르바이트를 하는 등 비싼 등록금 탓에 대학생들이 겪는 부담이 크게 경감되며, 재학생들은 등록금과 장학금 등의 혜택에 대체로 매우 만족한다. 2023년에는 시의회의 예산안삭감으로 대학원 등록금이 소폭 인상되었는데 일반대학원 등록금은 인문 2,333,000원, 수학 2,577,000원, 자연 2,814,000원, 공학 3,000,000원, 미술 3,36,000원, 음악 3,766,000원, 체육 3,140,000원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