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울대학교/학부/자연과학대학/물리천문학부/물리학전공 (문단 편집) == 기타 == * 1980년대~1990년대 초까지 물리학과는 전자공학과와 더불어, 의예과와 컴공을 뛰어넘는 이공계에서 가장 압도적인 입결을 자랑했었다. 물론 입결은 그 학과의 수준이 아닌 단순히 시대별 선호도를 반영할 뿐이지만, 80~90년대에 입시를 치른 현 40~50대 이상의 어른들에게 있어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는 동 대학교의 다른 학과들과 비교해서 대단한 존재감을 가졌던 역사가 있다.[* 전문직으로 직결되는 법학과, 의예과와 달리 어째서 물리학과의 입결이 그렇게 높았었냐는 것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 서울대학교 내의 모든 학과를 통틀어서 '''중앙도서관과의 거리가 가장 가깝다.'''[* 특히 관정관과는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에 있다.] 학생회관과 중앙도서관을 잇는 계단과 거리는 서울대학교에서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 중 하나이기 때문에,[* 그 외에 관악캠퍼스에서 번화한 곳을 꼽자면 자하연 근방이나, 애초에 상주 인구가 많아 유동 인구도 많을 수밖에 없는 기숙사 등이 있다.][* 학생회관과 가장 가까운 학과는 수리과학부이다.] 물리천문학부 건물은 거대한 관악 캠퍼스 내에서도 접근성이 굉장히 높은 편이라고 할 수 있다.[* 사실은 [[서울대 자연대|자연대]] 자체가 서울대학교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학생회관과 도서관을 끼고 있는 형국이기 때문에 자연과학대학 자체의 위치적 특성이 좋은 것이라고 할 수 있다.] * 물리학과는 서울대 자연대 내에서 수리과학부 다음으로 조교의 수요가 많은 학과(학부)이다. 왜냐하면 많은 공대/자연대/사범대 이과 계열 학과에서 [[일반물리학]]을 교양필수 과목으로 지정하였으며, 설령 필수가 아니더라도 물리는 각자의 전공에서 기반이 되는 경우가 많아 많은 학생들이 이를 수강하기 때문이다. 즉 수학처럼 완전한 필수 과목은 아니나 사실상 준필수 과목에 속하며, 그렇기에 일반물리학은 모든 과학 교양 중에서 가장 분반의 수가 많고 규모도 크다. 그리고 일반물리학을 수강하면 반드시 --악명높은--[[물리학실험]]도 수강해야 하고, 실험조교 역시 물리천문학부 대학원생 중에서 선발되기 때문에 물천 조교들의 수요는 굉장히 많다. * 2021년 12월 현재 1층에서 학부생과 대학원생이 많이 이용했던 해동홀 자습실이 공사 중이다. 주요 시설들을 철거만 한 채 새 가구들을 들여오지 않아 구성원들이 공부 장소를 확보함에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