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울대학교/학부/인문대학 (문단 편집) === 2015 새내기새로배움터 새터비 도난 사건 === 2015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새내기새로배움터를 2015년 2월 14~16일에 진행한 후, 당시 새터에서의 응급의료비 명목으로 인출한 100만원 중 영수증이 존재하는 10만원 정도를 제외한 금액과 새터에서 받은 인문대학 학장단 격려금 50만원을 합친 '''약 143만원의 현금을 인문대 학생회실에 두었다가 도난당한 사건'''이 있었다. 인문대 학생회는 이 사실을 인문대 단과대학 운영위원회 및 각 반 새터책들에게 공지하였으며, 학장단에도 알리고 관악경찰서를 통해 CCTV를 확인하기까지 했으나 인물 특정이 어려워 범인 찾기에 실패했다. 당시 단과대학 운영위원회에서는 '''공금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것에 대해 총책임자였던 제32대 인문대 학생회장이 책임을 지고 사비를 이용해 해당 금액을 모두 채워넣기로 의결'''했다. '''인문대 학생회장은 연초의 이 사건 때문에 이후 임기를 인턴 활동을 병행하며 월급을 떼어 돈을 모았고, 결국 2015년 11월 경 완납'''했다. 일반적으로 새터를 다녀온 후 남은 금액을 인문대 학생회에서 각 반들에게 환급해주는데, 143만원 도난 때문에 당시 새터 직후에 이것을 진행하지 못했었다. 인문대 학생회장이 2015년 11월에 해당 금액(실 지급액 과/반별 9만원으로 144만원, 실제로는 동아리지원금까지 157만원)을 모두 채워넣은 후, 환급도 함께 진행되었다. '''현금 143만원 절도가 누구의 소행인지는 끝까지 밝혀지지 않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