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울대학교/학부/사회과학대학 (문단 편집) === 과/반체제 === ||학과||슬로건||반명|| ||정치외교학부||칠천만 민중의 창과 방패, 인민의 벗||정치외교/일치단결반|| ||정치외교학부||흔들림 없는 시대의 길잡이||정치외교/나침반|| ||경제학부||꺼지지 않는 진보의 횃불||경제A/불꽃반|| ||경제학부||전진하는 바리케이드||경제B/飛반|| ||경제학부||사랑과 꿈이 넘치는||경제C/始반|| ||사회학과||해방사회 그날까지||사회/惡반|| ||인류학과||하나의 소리를 향한 다양성의 고민 ||인류/한음반|| ||심리학과||잠재된 무한의 가능성을 여는 우리||심리/알반|| ||지리학과||칠천만 겨레에 가슴으로 답하라, 승리하는 해방겨레||지리/겨레반|| ||사회복지학과||요람에서 무덤까지 민중복지의 한길 ||사회복지/한길반|| ||언론정보학과||시대와 공명하는 사람의 소리||언론/꼼반|| 참고로, 과반 학생회가 2000년대 초반에 세워졌다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슬로건에 [[운동권]]스러움이 느껴진다(...) 사회학과의 반명인 惡반은 사회학과에 운동권이 많아 [[높으신 분들]]이 '저것들은 사회악이다'라고 말한 것을 비꼰 것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온건(?)해 보이는 始반의 과반명도 "인민에 대한 사랑과 혁명에 대한 꿈이 넘치는"이었다. 한길반의 슬로건은 원래는 "요람에서 무덤까지" 없이 그냥 "민중복지의 한길"이었다. 그밖에도 정치/일치단결반의 '치'자는 한자로 致가 아니라 정치의 治로 표기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