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울교통공사 (문단 편집) === 채용 === 다른 지방 철도공기업[* [[부산교통공사]], [[인천교통공사]], [[대구교통공사]], [[대전교통공사]], [[광주광역시도시철도공사]] 등. 다만 부산교통공사 승무직, 인천교통공사 승무직 및 사무직 일부의 경우 지역제한 없이 철도차량 운전면허 소지자 제한이 걸려 있다.]들과는 다르게 거주지 제한이 없어 지방에서 상경하고자 하는 취업준비생들도 많이 지원한다. 2017년 하반기부터 정부의 [[국가직무능력표준|NCS]]채용 시스템을 도입했다. 채용과정은 서류-필기-면접-신체검사이다. 컴퓨터활용능력이나 기사 자격증 같은 경우 필기에서 가산점을 준다. 단, 색각이상인 경우 신호직이나 승무직에 지원할 수 없으며 나중에 신체검사 시 탈락하니 반드시 신체검사기준표를 보고 지원하도록 하자. 필기는 총 80문제를 100분동안 풀면 된다. 역무,승무 및 영양조리분야는 NCS만 80문제, 기술직은 NCS 40문제+전공 40문제로 구성된다. 예전에는 [[서울메트로]]나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나 역무와 기술 그리고 승무 가릴 것 없이 전공 과목을 출제[* 심지어 영어와 한국사도 출제했다.]했었기 때문에 이를 기다리고 준비하던 사람들에게 예고도 없이 역무직과 승무직 전공 철폐를 단행하여 많은 준비생들의 뒤통수를 쳤다. 다른 공기업과 마찬가지로 필기가 전체 채용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파트이지만, 1년 공부해도 안 되는 사람과 1주일 공부해서 합격하는 사람이 발생하는 NCS 직업기초능력평가의 해괴한 특성은 어김없이 발생하였다. 경쟁률은 사무직이 일반 기술직의 경쟁률인 70~80: 1 사이보다 현저히 높았다.[* 문과 직무 취업난의 여파로 서울교통공사 외에도 모든 공공기관 채용에서 사무직 경쟁률은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인문사회 및 상경계열 뿐만 아니라 일부 자연대생들까지 사무직으로 지원하는 경우가 많다.] 면접전형은 PT면접과 토론면접으로 이루어져있다. 그런데 평가항목에 필기점수가 50%나 들어가기 때문에 필기점수를 고득점한 사람은 다소 유리하다. 면접전형의 경쟁률은 1.5: 1[* 공무원 면접과 배수가 비슷하다. 단, 필기시험 커트라인에서 동점자가 많을 경우 조금 더 높아진다.]로서 다른 공기업과 비슷하거나 낮은 경쟁률이다. 그만큼 필기 뚫기가 힘들다는 의미로도 해석이 가능하다.[* 무서류전형 혹은 서류 적/부인 기업들은 필기 경쟁률이 매우 높다. 즉, 스펙을 평가하지 않는만큼 대가를 치뤄야 한다.] 그런고로 면접실력이 바닥을 뚫지 않는 이상 필기점수를 안정적으로 만들어 놓으면 어렵지 않게 합격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통합 1기 공채생인 17사번들 사이에서 많이 떠도는 편. 2017년 하반기에 나온 NCS문제는 한글의 다른 이름으로 저장의 단축키, 구글에서 pdf 검색하는 기호, 낮은 난도의 영어 1문제, 서울교통공사의 캐릭터인 또타 관련 문제[* 또타는 전동차의 정면이 아니라 측면을 형상화 한 것이다.], 엑셀 문제, 섭씨와 화씨 변환 등으로 이루어져 단순 지식을 묻는 문제도 상당수 있었다. [[공직적격성시험|PSAT]]처럼 변한 NCS 필기시험 추세와는 다르다는 평이 많다. 전공 40문제 형태는 기사 필기 뿐만 아니라 실기 내용도 상당히 많이[* 40문제 중 10문제 정도] 출제되었다. 또한 그 실기 문제는 한 문제당 10줄 이상의 문제설명이 제시되어 있어 수험생들을 당황케 했다. 시험지는 다른 공사[* 책자 형태다.]와는 다르게 B4용지에 호치케스로 찍어서 나오며 필기를 합격하면 서울교통공사에서 개발한 프로그램(exe)를 다운받아 인성검사를 한다. 합격자 발표시에 점수를 공개하지 않지만 인사팀에 전화를 하면 개인 점수를 가르쳐준다.[* 서울도시철도공사는 필기 점수를 공개해 왔는데, 서울메트로는 비공개로 해오다 보니 이러한 혼선이 발생했다. 덕분에 인사팀 직원들의 전화벨이 끊이지 않고 울렸다고 한다.] 19년 하반기 기준으로는 옛날 얘기로, 커트라인에서 5점을 더 얻고도 떨어진 사람이 있는 반면 커트라인에 걸치고도 면접에 합격한 사람이 다수 나올 정도로 면접 점수로 뒤집히는 경우가 많이 발생했다. 물론 안이하게 생각해도 된다는 뜻은 결코 아니며, 필기 점수가 높을수록 합격자를 최종적으로 가리는 점수도 높아진다는 사실은 부인의 여지가 없고 필기 고득점이면 이익이면 이익이지 손해는 전혀 없다. 2018년 서울교통공사 공개채용 필기시험이 10월 6일 실시되었다. 이 필기시험은 [[헬게이트|2017년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난도가 수직 상승하였다.]] 그래서 커트라인이 2017년 대비 낮게 형성되기도 하였는데, 대표적으로 [[철도안전법]] 문제나 경영학, 심리학, 행정상식 등 전문성을 요구하는 문제가 나오는 등 응시자들이 다소 난해하게 느꼈다는 후기가 각종 취업 커뮤니티나 카페에 돌고 있다. 특히 시험문제가 가독성이 많이 떨어지는 등 뒷페이지로 돌아갔다오기를 수차례 반복하고, 그림 상태가 영 좋지 않다는 등 각종 민원과 이의제기도 끊이지 않고 있다. 18년도 필기시험 역시 채용예정인원의 1.5배수를 선발하였고, 10월 17일부터 10월 26일까지 면접이 진행된다. 면접시험은 작년과 동일하게 PT, 및 집단면접으로 이루어지며 필기점수와 면접점수가 50대 50으로 합산된 최종 점수로 합격자를 가려낸다. 서교공 면접 평정 기준은 서울시 공무원 면접 5대 평정 기준을 준용했다. 면접 합격자 발표는 2018년 11월 1일이며, 신체검사, 적성검사 및 신원조회를 거쳐 최종 합격자 발표는 2018년 11월 15일에 진행되었다. 2019년 서울교통공사 공개채용은 필기시험 8월 24일, 면접전형 9월 17일부터 9월 24일까지 실시되어 10월 2일 최종합격자가 발표되었다. 일반전형의 경우 전체 직렬 685명 채용, 접수인원 34,770명으로 평균 경쟁률 50.8: 1 로 공개되었다. [[2020년]] 서울교통공사 채용은 사무 직렬을 제외하고 [[전공]] 필기시험이 부활했다. 사무직렬만 100%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출제이며 80문항 100분이다. [[파일:서울교통공사 2020년 경쟁률.png]] [[2020년]] 서울교통공사 공채 경쟁률. 총 경쟁률은 '''69.00[* 총 536명 모집, 36,983명 지원 → 36,983:536≒68.9981:1]: 1'''로 역대 최고치이며 일반전형 경쟁률은 '''81.7: 1''', 일반전형 사무직렬은 '''{{{#red 220.6: 1}}}'''이라는 정신나간 경쟁률을 보였다. [[파일:서울교통공사 2020년 커트라인.png]] [[https://cafe.naver.com/studentstudyhard/1803881|출처]] 2023년부터 사무직렬의 직무능력(전공)평가가 부활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