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욱 (문단 편집) === [[성추행 피해 공군 부사관 사망 사건]] === 서욱 국방부 장관은 이번 사건에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며, 성추행 사건 뿐만 아니라 은폐, 합의 종용등 [[2차 가해]] 또한 철저히 조사하도록 [[국방부 검찰단|군검찰]] 및 [[군사경찰]]에 지시했다. [[성추행 피해 공군 부사관 사망 사건]]이 발생한 후, [[SBS]]의 취재결과 [[서욱]] 국방장관은 지난 5월 말 [[이성용(군인)|이성용]] 총장에게 별도 전화 보고까지 받았다. 서 장관은 보고를 받고 공군에 엄정 수사를 지시했지만, 사고 부대인 제20전투비행단이 그대로 수사를 맡았으며 2차 가해 의혹 수사는 진행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성용 공군 참모총장이 서욱 장관의 지시를 묵살한 것으로 의심되는 상황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5&aid=0000898206|#]] 사태가 확대되자, [[국방부 검찰단]]으로 사건이 이첩되었다. 일각에선 서욱 장관 개인의 인품이나 능력과 별개로 위의 격리장병 부실급식 논란까지 겹쳐져서 타군에까지 장악력이 미쳐야 하는 국방부장관으로서의 위엄이나 정치력이 부족한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애초에 명령 권한이 있는 상급자라면 자신이 동원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통해 지시를 관철시켜야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으며, 만약 작정한 듯이 지시를 어긴다면 적절한 조치를 해서라도 바로 잡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국방부장관에게 인사권이 있음에도 이를 제대로 행사하지 않은 채 작정하고 말을 안 듣는 사람은 어쩔 수 없다고 하는 것은 굉장히 무책임한 것. 2021년 6월 4일 이성용 공군 참모총장의 사의가 수리되면서 서욱 장관의 거취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서욱 장관도 책임을 지고 사임할 것을 촉구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47&aid=0002315180|#]], [[https://www.ajunews.com/view/20210608135736440|#]] 그런데 사실 성추행 은폐사실을 보고 받고 국방부 감찰실에서도 이건 조사해봐야 한다고 보고했으나 묵살했다고 한다.[[https://youtu.be/2axNA3LLQ0g|#]]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