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삼릉 (문단 편집) === 희릉(禧陵) === [[파일:희릉조선.jpg]] [[중종(조선)|중종]]의 계비 [[장경왕후]] 윤씨가 홀로 묻힌 단릉이다. 중종의 [[정릉(서울 강남)|정릉]]이 지금의 예릉 자리에 들어서면서 희릉 역시 정릉의 소속이 되고 동원이강릉의 형태를 이루었다. 그러나 중종의 능은 [[문정왕후]] 윤씨에 의해 [[정릉(서울 강남)|정릉]]으로 이장되고, 다시 장경왕후의 능은 희릉이 되었다. --둘사이를 갈라놓다니-- 정작 [[문정왕후]]도 중종과 함께 하지 못하고 [[태릉(문정왕후)|태릉]]에 묻혔지만. 원래는 지금의 '''[[국정원]]''' 서쪽 능선에 있었는데 한동안 세종의 [[영릉(세종)|영릉]]이 있던 자리로 잘못 알려졌으나 최근의 발굴조사 결과 희릉으로 확인되었다.[* 세종의 영릉이 있었다고 하면 그 아래에 석실(돌방)이 있어야 하는데, 발굴 당시 회격묘의 흔적이 나왔다고 한다. 또한 바닥이 단단하면서 움푹 파인 흔적이 있었는데, 기록에 따르면 [[김안로]]가 희릉을 이장할 때 구실로 '현재 조성한 자리에 문제가 있다.'고 하여 현재의 서삼릉 쪽으로 이장했다고 한다.] 영릉의 원래 위치는 현재 순조의 인릉이다. 덕분에 영릉의 석물이라면서 문화재로 지정하고, 홍릉 근처 세종대왕기념관으로 가져간 석물들도 원위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