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부경찰 (문단 편집) == 특징 == 비록 경찰극이면서도 무시무시한 스케일의 액션 신이 가득하다. 폭발이나 대규모 차 추격전은 일상이고, 수 채의 건물을 파괴하거나 범인을 현지에서 사살하는 것도 자주 일어난다. 범죄의 스케일도 장난이 아니어서 심지어 첫 에피소드부터 범죄 조직이 '''[[전차]]'''를 훔쳐 난동을 부리는 내용이다. 당연히 그 전차를 빼앗은 조직원들은 최후반에 괴멸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단순한 경찰극이라기보다는, 일종의 '현대식 [[스파게티 웨스턴]]'에 가깝게 분류한다. 실제로도 제작진이 [[서부극]]을 소재로 했다고 공언하였으며 '콘크리트 웨스턴'이라고 표현했을 정도. 극중에서 등장하는 자동차들이 잘 뒤집어지는 편이며, 잘 박살난다. 뒤집어진 차량들은 십중팔구 폭발한다. ~~차에 다이너마이트라도 실었나?~~ 메인 스폰서가 [[닛산자동차]]여서 닛산의 차량들이 경찰차나 범죄자 차량으로 대거 등장한다. 간혹 타 회사 차량이나 수입차량들이 나오기도 하는데 [[폭☆8|언제나 결말은...]][* [[실제 촬영|기본적으로 CG를 사용하지 않고 차량들을 파손하거나 폭파시킨다.]] 한 편당 평균 20여대의 차량들이 파손되는 편.] 스턴트맨의 사용을 최대한 줄였다는 것도 특징이다. 대부분을 배우들이 운전하고, 차 폭발과 같은 사고가 있는 위험한 장면에서만 스턴트맨을 사용하였다. 종영에 결정타를 먹인 에피소드는 PART3 49화 '전국종단로케 [[교토부|교토]] 편'. [[문화재]]를 날려버리지 못해서 역대 최저 시청률[* 그 최저 시청률이 6.8%다.]과 함께 시청자들의 비난을 들어야 했다. 하지만 그렇다고 진짜 문화재를 날려버릴 수 없는 노릇이니 촬영지를 잘못 고른 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