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바이버(TV시리즈) (문단 편집) == 여담 == 서바이버의 라이센스를 따서 수십개 국가에서 수십개의 방송으로 만들어지고 있다. 즉 똑같은 형식이지만 도전자들만 자국민들인 리얼리티쇼가 쏟아진다는 것이다. 심지어 중국이나 일본까지 일본판 서바이버를 만들었다.[* 중국의 경우는 서바이버 플롯까지 사놓고 서바이벌 없은 그냥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을 만드는 기행을 보이기도 했지만..] 단 한국에서만 라이센스 딴 프로그램이 없다. 아무리 봐도 [[스타 서바이벌 동거동락|똑같은]] [[도전자|프로그램]]이 있지만.[* 해당 프로그램이 나왔을 때 많은 언론에서 서바이버를 표절했다고 엄청나게 많은 기사가 쏟아져 나왔다.] 게임판도 몇개 나왔지만 전반적인 평가는 안좋다. 시청자들 사이의 참가자 호불호가 '''심하게''' 갈린다. 선역만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고, 악역만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으며, 흥미로운 캐릭터이면 선역, 악역 상관없이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다. 또한 해당 시즌을 뒤흔든 플레이어만 좋아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런 경우 조용히 치고 올라오면 우승을 하던 말던 무임승차자라고 비난한다. 미국 리얼리티쇼들이 대부분 그렇지만 서바이버 시리즈 역시 상당히 백인편중화되어있다. 인종별로 부족을 나눴던 시즌 13 쿡아일랜드나 바로 그 뒷 시즌인 시즌 14 피지를 제외하면 아시아인들이 나오는것도 시즌 당 정말 많아야 두 명정도.. 최초로 나온건 시즌 5의 시-안. 더불어 흑인들도 매시즌 나오기는 한두 명씩 나오지만 우승은 두 번 밖에 없고, 대부분의 흑인 참가자들은 민폐성 캐릭터이다. 그런걸 보면 아시아인들 중 한국계 미국인들의 성적이 상당히 좋은 편에 속한다.[* 스포일러 최초 등장인 13시즌의 권율은 우승했고, 같은 시즌 베키는 파이널 3에 같이 입성했으며, 14시즌의 스테이시는 탑6, 같은시즌 무키는 탑8이며 24시즌의 크리스티나는 탑4, 28시즌의 황영우는 탑2였다. 31시즌 재참가 때는 조기 탈락. 물론 순위와는 별개로 율-베키 이외에는 플레이가 좋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6시즌(아마존)과 8시즌(올스타)에 나온 롭 세스티노가 시즌 20 영웅 vs 악당을 정리하기 위해 2010년 팟캐스트를 만들었는데 꽤 인기가 높다. (주소 [[https://robhasawebsite.com/|Rob Has a Podcast]]) 방송에 대해 분석도 하고 그의 영향력으로 탈락자들을 불러 인터뷰를 하는 등 많은 정보를 제공한다. 시청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시즌이나 플레이어 대한 투표를 하면 그 결과가 여러 군데서 언급될 정도의 파급력이 있다. 이에 따르면 역대 최고의 플레이어는 2011년, 2014년 연속으로 '''1위 파바티, 2위 보스턴 롭, 3위 산드라'''가 선정되었다. 4위는 리처드 해치였는데 2014년에 새로 방영된 시즌에서 킴이 치고 올라와, 리처드는 5위로 하락. 위의 팟캐스트에서 '미스 서바이버' 대회도 열렸다.[* 시청자들의 온라인 투표로 정해진 결승 인원을 선발한 후 당사자가 수락해야 하며 거부하면 차점자가 결승행(1회 대회만 5명 선정. 이후 3명씩만). 이렇게 결승자를 선발하면 인터뷰 후 온라인 투표를 하여 선정하는 나름 과학적(...)인 방식이다.] 1회 대회인 '''2012 미스 서바이버에서는 파바티가 우승''' 하였다. 결승 진출자는 파바티와 영혼의 짝꿍인 아만다. 그리고 시즌 6 제나, 시즌 15 코트니, 시즌 22 안드레아. 2013년 대회는 전년도에 방영된 시즌 24 원월드와 시즌 25 필리핀의 여성 참가자 18명 한정으로 온라인 투표하였다. 투표 결과 '''2013년 미스 서바이버는 RC''', 결승 진출자는 시즌 24의 첼시와 킴.[* 여기의 에피소드가 있는데 시즌 25의 아비가 트위터로 선거운동하여 논란이 되었다. 이에 진행자 롭은 러셀 헌츠와 전 대회 우승자인 파바티의 의견을 들어 그녀의 자격을 박탈한다.] 다음 대회에도 전년도인 시즌 26, 시즌 27 참가 여성으로만 출전 자격을 제한하여 '''2014년 미스 서바이버는 안드레아(9365 표 중 50.4 %)가 수상'''한다. 결승행은 시에라(16.2%, 최종 3위)였으며 브렌다는 후보 지명에 대한 동의가 없어 예선 4위인 ~~대타 전문~~ 캔디스(33.4 %, 최종 2위)가 대신 포함되었다. 그다음 대회에서도 전년도에 열린 시즌 28, 시즌 29의 여성 플레이어 한정으로 투표가 이루어졌다. 그 결과 '''2015년 미스 서바이버 우승자는 나탈리'''이며 결승에서 함께 경합을 벌인 건 켈리와 타샤와 켈리.[* 여기에 작년 대회처럼 누가 후보 수락을 거절할 가능성을 대비했는지, 예선 4위였던 재클린에게도 결승 투표는 가능했다. 다만 Top3 중 후보 수락에 동의 안한 사람이 없어 재클린에 대한 결승 투표는 최종 무효 처리] 그런데 이런 미인 대회류는 언제나 논란이 크다. 이 때문에 이 해를 마지막으로 공식 폐지되었다. 해당 팟캐스트에서는 '미스터 서바이버'도 뽑았다. 2014년에 전년도에 방영된 남자 20명 중에 투표하였는데 말콤이 9365 표 중 46.7 %의 득표율을 기록하여 수상한다. Aras Vytas는 30.8 %로 2 위, 타이슨이 22.5 %로 3 위를 차지했습니다.[* 원래는 헤이든 모스가 최종 3인이었으나 인터뷰를 못해 예선 4위였던 Aras Vytas가 대신 결승 투표를 받았다.] 2015년에는 스펜서가 수상하였고, 결승전에는 제레미와 토니가 올라갔었다. 미스터 서바이버 역시 논란이 많아 2번의 대회를 끝으로 폐지 되었다. [[분류:서바이버(TV시리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