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민정(기업인) (문단 편집) == 여담 == * 홍석준 보광창업투자 회장의 아들인 1985년생 홍정환과 2020년 3월 교제를 시작해 3개월만인 6월 27일 약혼식을 올렸고, 그로부터 4개월 뒤인 10월 19일에 결혼했다. 하지만 8개월 만에 이혼했다. 2021년 2월 [[서경배]] 회장이 홍정환에게 아모레퍼시픽 주식을 증여하였는데, 2021년 5월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홍정환의 지분이 기존 0.12%에서 0%로 바뀐 채 공시되면서 이혼사실이 알려졌다. * [[이니스프리]], [[에뛰드]], [[에스쁘아]]의 실적이 안좋다. [[이니스프리]]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의 영향도 있긴 하지만, 매출액 중 제일 큰 곳인 [[중국]]의 매출 감소로 인한 타격이 심해 2020년 중후반부터 실적이 부진했으며, 에뛰드와 에스쁘아는 저가 화장품의 수요 감소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인해 대표적으로 에뛰드 같은 경우, 2022년 4월부터 면세점 사업 철수 절차에 본격적으로 들어갔다. 그렇다보니, 2022년 1월에 럭셔리 브랜드 디비전의 AP팀으로 옮겨진 것이 경영 승계를 위한 마지막 기회라고 볼 수 있었다. * [[아모레퍼시픽|아모레G]] 2.93%, [[이니스프리]] 18.18%, [[에뛰드]] 19.5%, [[에스쁘아]] 19.52% 지분을 각각 보유해, 이들 기업에서 2대 주주에 올라간 적 있다. 과거 아모레퍼시픽의 전성기 시절엔 자산이 4천억 원까지 갔고, 국내 30세 이하 최고 [[주식]]부자로 자주 꼽혔다. * [[2023년]] [[7월]], 1년 휴직계[* 언론에서는 이 일로 서민정 3사가 실적이 안 좋았고, 특히 [[이니스프리]]는 설립 첫 적자를 겪기도 해, 경영 승계를 둘째 딸 서호정한테 주는 것 아니냐는 추측을 하고 있지만, 아모레퍼시픽 측에서는 사생활 부분이라 답변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입장이다.]를 제출하면서 [[서경배]] 회장으로부터 증여 받은 이니스프리 지분 18.18%를 서경배과학재에 선물(기부)하였으며, 이니스프리는 주식을 [[7월 27일]] 556억 원에 자사주로 매입하였다. 나머지 에뛰드(19.5%), 에스쁘아(19.5%)는 모두 소각되어, 2대에서 3대 주주[* 8월 1일 기준, 2대 주주는 서민정 동생 서호정(1995)으로 5월 초 아모레퍼시픽그룹 보통주, 우선주 240만 주를 [[서경배]] 회장으로부터 증여받아, 언니 서민정이 7월 선물, 소각하기 전까지는 자녀들이 비슷한 지분율을 소유하고 있었다.]로 밀러난 상황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