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리라 (문단 편집) == 비판 == 현재 준우와 사이가 좋고 준우를 성장시킨 인물이지만, 리라는 사귀자는 고백을 거절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돌변하여 신영윤을 통해 준우의 인생이 틀어지게 될 뻔하게 만든 장본인이다. 현재 준우와 다시 사이가 좋아진 이유가 53~54화에 이태양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만약 이태양이 나타나거나 이유리가 경찰에 신고해서 경찰이 출동하지 않았다면 리라와 친해질 수도 없었고 구해준다는 말도 못 꺼내는 처지가 되었을 것이었다. 게다가 준우는 '''매주 돈을 뜯겨 전남친처럼 살아가거나''', '''폭행당해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는 삶을 살아가게'''될 수도 있었다. 준우가 다시 연락하기 전까지 준우가 휴대폰이나 랜덤채팅 등 연락수단에서 리라를 차단했다고는 하지만 신영윤에게 준우의 집 주소를 물어본 후에 직접 찾아와서 준우에게 사과할 기회는 언제든지 있었다. 그런데 준우와 다시 만났을 때 사과나 감사인사 없이 "지금이라도.. 나랑 사귈래..?" 라는 말을 하는데 반성의 기미가 보이질 않는다. 물론 리라의 전남친의 말이 전부 사실이라는 가정하에서다. 설정변경인지 몰라도 후반부에 다시 나오는 전남친은 리라를 잊지 못하여 스토킹하다가 커터칼까지 들고 덤벼 들었다. 몽키의 말이 사실이라면 전남친을 리라의 얼굴과 몸만을 목적으로 돈을 쓰다가 헤어지자 돈을 뜯겼다면서 스토킹을 하면서 리라에 대한 안 좋은 소문을 퍼뜨리는 인간이다. 리라도 전남친에게 자신의 얼굴과 몸이 좋아서 그것만 목적으로 그렇게 집착하니까 당하면서도 돈을 퍼줬다고 하고 리라 자신은 적어도 돈을 목적으로 한것은 부정하지 않는데 전남친은 본인이 쓰레기인걸 왜 사랑으로 포장하냐고 니가 돈 준게 사랑한거냐고 화를 냈다. 미성년자 동년배 또래, 성인 남성 할거없이 리라가 만난 수많은 남자들을 돈만 뜯어내고 헤어지거나 돈을 뜯어내지 못하고 일주일이나 한달등 잠깐 만나거나 사귀다 헤어진 남성들은 가출팸들을 시켜서 폭행 및 협박하고 일주일에 10만원씩 뜯어내거나 조건만남사기로 남성들을 유인해서 가출팸 남자들을 시켜서 폭행하고 협박해서 돈을 뜯어낸 악행을 저지른건 엄연한 사실이다. 준우가 리라를 가출팸에게 빼낼때 랜덤채팅 내역을 경찰서 가서 까볼래? 하자 권용우가 준우에게 '''니(준우)가 깜박하고 있는게 있는데 서리라는 공범이야 그년도 잡힌다고''' 라며 경찰서에 가면 서리라도 체포된다고 말했다. 롯데월드에서 권용우에게 하민에 대해서 이야기해서 하민에 대한 정보가 가출팸에 넘어가서 하민을 위험하게 한것도 있다. 준우는 이제 여친이 있는데도 계속 들이대는 점도 비판받고 있다. 하민과 유리가 계속 경고를 주는데도 무시하고 자기뜻대로 행동하고 있다. 굳이 쉴드를 치자면 어릴 때부터 부모가 이혼하고 아버지에게 폭행당하고, 가출하고 나서는 많은 사람들이 도와준다고 했고, 처음에는 그걸 믿었지만 항상 통수맞은 불행한 과거 때문에 성격이 삐뚤어졌다고 할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