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라벌고등학교 (문단 편집) ==== 공통과정 ==== 거의 모든 부교재로 [[수능특강]]과 [[수능완성]]을 사용한다. 2019학년도까지 인문사회계열의 경우, 교과과정상 교양과목은 3학년인 만큼 사회탐구과목 수업을 진행하였다. 비는 시간으로 2017년 현재 논리적 글쓰기라는 시간이 하나 있다. 2019학년도까지 이학공학계열의 경우, 창체 시간에 과탐I 과목을 2개 선택해서 수강하였다. 기하와 벡터가 5단위나 되었는데 사실은 A, B 둘로 쪼개서 기벡B 시간에는 미적분2를 하였다. 그래서 기벡 정기고사에 미적분2가 들어가게 되었다. 물리2 신청자가 애매하게 많은 바람에 물2 이동반 한 반에 48명씩 배정되었던 적이 있다. 현재 예체능반은 따로 편성되고 있지 않다. 옛 예체능반 학생들은 체육 관련 학과 지망생들을 제외하면 수업시간에 자기만 했다고 한다. 학생들이 자도 교사들 대부분이 깨우지 않았다는게 특징이라면 특징. 대부분의 좋은 대학 체육 관련 학과에 입학하려면 수능점수도 실기점수만큼 중요해서 정말 체육 관련 학과를 목표하는 학생들과 미술 관련 학과 지망생들만이 수업을 들었으며 음악 관련 학과와 연기 관련 학과 좋은 대학의 대부분이 성적보단 실기를 우선적으로 뽑았기에 학교 생활보단 연습실과 학원에서의 시간을 중요하게 여기며 거의 잤다. 이러한 반분위기때문에 예체능을 하지않는 학생들도 예체능반에 신청해서 잠자고 놀기만 하는 경우도 있었다. 예체능반의 혜택은 딱 수업시간에 잘 수 있다는 것이었다. 사실 예체능 관련 학생들은 학교수업보단 관련 학원과 연습실이 중요도가 높기 때문에 다른 학교들은 학원에서 확인증을 받아오면 출석인정과 함께 오후 수업은 빼줬다. 하지만 이 학교는 그런거 없었다. 2013년도에 실용음악과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교감에게 찾아가서 항의했지만 바뀐건 없었다. 그리고 2013년도 실용음악과 학생들중에 단 한 명만이 대학에 합격했다. 매년 학교에서는 예체능반 편성을 위해 2학년 말에 예체능반 수요조사를 하지만, 일부 예체능 학생들이 예체능반의 학습 분위기를 걱정하여 예체능반 편성에 찬성하지 않음으로써 예체능반은 최근 몇 년 동안 개설되지 않고 있다. 2016년 현재 예체능 학과 지망생 대부분은 인문사회과정 학급에 배정되어 수업을 받고 있으며, 결과적으로 과거 예체능반의 기능은 직업반이 모두 소화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