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동원(1975) (문단 편집) === [[인천 유나이티드 FC]] === [[파일:boriwool_252188_1[368882].jpg]] [[FC 서울]]도 서동원을 노렸으나, 서동원 본인은 완전히 처음에서 다시 시작하기를 희망하여 [[인천 유나이티드]]를 택한다. 서동원과 ~~성경모~~가 최광훈, ~~성경일~~과 트레이드되는 이적 방식이었는데, 이 트레이드의 승자는 결국 인천이었다. 이전에 큰 실패를 맛보았던 서동원은 인천에서 절치부심하여 등번호 7번을 받고 그에 걸맞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야스민 아기치]], [[노종건]]과 중원을 형성하여 주전으로 기용되며 킥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서동원은 [[임중용]]이 특히 자신의 적응을 도왔다고 언급했으며, 이전 팀에서 실패했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 과거의 안 좋았던 모습을 버리려고 노력했다고 밝힌 바 있다. 팀 내에서도 나름 베테랑의 위치에 있던 선수인 만큼 서동원은 중원에서 중심이 되어야 했고, 또 그에 부응했다. 그 결과 인천은 시즌 종료 후 준우승이라는 대업을 이루었다. 그 다음 시즌에도 인천에 잔류하여 커리어를 이어나갔으나, 준우승의 주역 아기치, 셀미르 등이 하나 하나 나가는 와중에 그 역시도 결국 [[성남 일화 천마]]로 이적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