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남대학교 (문단 편집) ====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 전환 계획 ==== 2018년 4월 11일, [[김태년]] 민주당 정책위의장과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이 서남대학교 의과대학을 '''국립공공의과대학'''으로 2022년까지 전환하겠다고 발표하였다. 현재 원광대와 전북대로 떠난 의대생 TO를 전부 회수하여 정원은 그대로 학년당 49명이며, 장소도 그대로 남원시로 유지하고 수련병원은 [[국립중앙의료원]]으로 한다. [[사관학교]]나 [[경찰대학]]처럼 교육비는 전액 국가가 지원하는 대신 졸업 후 '''9년간''' 국가가 지정하는 장소에서 의무복무를 하는 조건이라고 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9&aid=0002457978|기사]]. 그러나 서남대 캠퍼스는 국가 재산이 아닌 사학 재산이고, 의과대학과 병원은 인접하게 존재해야 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졸속적인 조치가 아니냐는 지적도 큰 편이다. 국립중앙의료원은 [[서울특별시]]에 위치하는데, 의과대학만 있는 단과대학을 저 멀리 남원에 위치시키는 것부터가 비효율적이라는 지적이다. 아무튼 2018년 8월 1일,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원]]'이라는 명칭으로 단설 [[의학전문대학원]] 형태로 서남대 의과대학 정원 49명을 활용하여 2022년에 남원에 개교하는 것이 확정되었으며, 단설 의과대학 형태로 개교하기에는 2년간의 예과 과정을 운영하는 것에 대한 비용 부담 문제로 인하여 대신 단설 [[의학전문대학원]] 형태로 개교하게 되었다고 한다. 즉, 학교 자체는 학부과정이 없는 단설 [[대학원대학교]] 형태이며, [[대학원대학교]] 중에서는 유일하게 의학계열로 개교하게 된다. 2018년 8월 23일에 부지가 최종 결정되었는데, 장소는 남원 의료원 인근으로, 개교 당초에는 단설 의전원(대학원대학교) 형태로 개교하기로 하였지만, 8만 6천 제곱미터 규모의 부지로 추후에 일반대학으로 간호학과나 임상병리학과를 유치하는 것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1&aid=0002363527|#]] 서남대학교의 노답인 주변 입지 조건을 고려하면 대체 학교인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원]]의 주변 입지 조건은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좋은 편. 의무복무 기간은 10년으로, 원래 계획보다 1년 늘어났으며, 복무하지 않을 시 의사 면허 박탈, 장학금 환수 및 10년간 면허 재교부 금지 조건으로 [[먹튀]]를 방지할 예정. [[http://naver.me/5c5Dzkfn|#]] 이후의 상황은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 항목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