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기장 (문단 편집) === 중국 === [include(틀:관련 문서, top1=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top2=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주석)] [[중국]]에서는 서기장을 '총서기'라고 한다. [[중국 공산당]] 수장의 직책명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줄여서 [[중공중앙]]총서기)다. 고유권한은 [[군사]], [[외교]], [[개혁]] 총괄이다. [[헌법]]상의 국가수반은 [[중화인민공화국 주석|국가주석]]이지만 실제 [[최고지도자|최고 권력자]]는 [[중국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이다. [[마오쩌둥]]이 국가주석직을 [[류사오치]]에게 넘겨주고 덩샤오핑에게는 총서기를 맡게 하여 중국공산당의 2인자로서 권력을 주지만 죽을 때까지 중국 권력에 핵심이자 정점인 중앙군사위 주석직을 유지하며 [[문화대혁명]]을 일으킬 수 있었던 이유가 이것 때문이다. 이쪽도 마찬가지로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이 국가주석과 총서기를 겸하기 때문에 큰 문제는 안 되지만, [[장쩌민]] 전 주석이 [[후진타오]] 전 주석에게 권력을 넘길 때 중앙군사위 주석직을 바로 넘기지 않고 버티다가 퇴임 후를 보장받고 넘겨준 일이 있다. 중국은 [[덩샤오핑]] 시대 이후 중국 공산당 정치국 상무위원 9명(총서기 포함)이 권력을 균점하는 [[집단지도체제]]으로 운영되면서, 한 [[사람]]이 제 마음대로 권력을 휘두르는 일을 할 수 없었지만, [[시진핑]][* [[2018년]] [[3월]] 현재 중국 국가주석 겸 중공 총서기 겸 중앙군사위 주석]이 [[정권]]을 잡은 이후에 상무위원을 7명으로 축소하고 주요 권한을 자신에게 집중시키면서 사실상 일인독재의 길로 들어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