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구(대전광역시) (문단 편집) === 다른 지역의 사례 === 자치구가 분구된 사례는 1995년 지방자치제 실시 직전을 제외하고는 20년 넘게 없다. 그리고 자치구 분구에 대해서는 일반구 분구보다도 더 까다롭게 본다. [[안산시]], [[용인시]], [[수원시]], [[고양시]] 등에서 구의 신설이 있었지만 결국 다 일반구이며, 자치구의 경우 설치 및 유지에 소요되는 비용이 일반구와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크기 때문에 정부에서는 거의 허가를 해주지 않는다. 하다 못해 60만이 넘는 서울 송파구도 분구를 못하고 있다.[* 그 시절 역시 60만이 넘었던 노원구 또한 마찬가지다. 1995년 강북구, 광진구 분구 때 나온 (물론 그런 식의 성문화된 원칙은 없었지만) 70만이 넘어 분구한다는 시절과는 분위기 자체가 달라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