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섀도우버스/현황 (문단 편집) == Tempest of The Gods(신들의 폭풍) == ToG 발매 극초반 현재 백골을 이용해 안정적인 어그로덱을 구축할수 있게된 '''어그로 네크로맨서'''[* 백골헥터 아키타입, 헥터 - 불사의대왕 아키타입 등 여러 파생형이 있다. 그림자 사신은 이전처럼 그대로 사용하며 취향에 따라 오르트로스를 추가한다.] 그리고 수룡신의 무녀, 번개광선, 젤을 주축으로 전보다 안정적이고 빠른PP부스팅을 이용해 압도적인 덱파워와 끊기지않는 힐로 상대를 찍어눌러버리는 '''램프 드래곤''' 계열[* 유저의 취향에 따라서 클래식램프, 사하램프, 질주램프 등 여러가지 컨셉으로 나눠져 특정덱으로 단정짓기 애매하다. 신탁이나 무녀같은 램프카드를 채용하고 PP부스팅을해 고코스트 고효율 추종자들로 승부보는 방식은 램프를 사용하는 덱의 공통점이니 램프 드래곤계열이라 서술.]의 덱이 압도적인 1티어에 군림하고있다.[* 3월 31일자 샤도레코 승률표에서 어그로네크가 60.7% 사하램프 드래곤이 57.7%의 승률을 기록중이다.] 사실상 ToG 초반의 메타는 이 두 덱에게 얼마나 효과적으로 대응할수 있는가로 흘러갈만큼 미친 성능을 보여주고있다.[* 백골헥터 아키타입 어그로네크로의 경우 중립 카드인 부엉냥이가 카운터가 될 수도 있지만 거의 모든 클래스의 2코스트가 빼곡하기 때문에 들어갈 자리가 많지 않으며, 어그로네크로는 모든 해골을 잃는다 한들 그것이 모두 묘지라는 자원으로 환원되기에 헥터의 좀비나 망령의 울부짖음을 통한 유령으로 재활용이 가능해진다. 또한 어그로 방어를 위해 부엉냥이를 채용하는만큼 또다른 대세 덱인 램프 드래곤을 상대하기 힘들어진다는 면도 있다. 따라서 어떤 덱이건 초반 혹은 후반 어느 한 쪽은 취약할 수밖에 없고, 어그로네크로와 램프 드래곤은 이를 서로 잘 나눠먹는 중이다. 또한 그것이 '''그림니르'''의 채용이 거의 모든 덱으로 확장된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다. 그림니르는 어그로 덱의 방어와 후반 필드 정리 모두를 책임져줄 수 있는 카드다.][* 이전 확장팩 초기 절대강자로 군림했던 도로시 템포위치를 연상하곤 하는데 그것과는 차원이 다른 위력이다. 기본적으로 도로시 템포 위치는 다소 운빨이 요구되는 덱이며 그 불안정성을 엄청난 덱파워로 메운 경우다. 따라서 아무리 사기를 친다 한들 한순간에 재로 만들어버리는 비숍에게 약했으며 단지 비숍의 덱파워 자체가 구렸기 때문에 상대승률이 앞섰다. 또한 너프 직전 리노 otk와 메타를 양분하던 때에도 그 와중에 섀도우리퍼를 필두로 한 어그로네크로와 최강 피니셔 알베르를 얻은 로얄은 슬금슬금 승률을 올려가고 있던 상황이었다.] 그리고 두달 가까운 시간이 지난 지금 이 초반에 굳어진 메타가 그대로 흘러가면서 사실상 네크로와 드래곤 두 직업이 게임을 양분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말았다. 나머지 다른 직업들은 각 직업별 최소한의 마지노선이라 할 수 있는 5%정도 수준에 머물고 있으며, 그나마 네크로맨서와 드래곤을 상대로 저항이 가능한 비숍이 어떻게든 버텨내고 있지만 결과는 그리 좋은 편이 아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