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섀도우버스/카드일람/뱀파이어/Basic (문단 편집) ==== 마갑을 입은 약탈자 ==== || '''영어명''' ||<-3> Wardrobe Raider ||<|5> [[파일:C_100621020.png|width=230]] || || '''일어명''' ||<-3> ワードローブレイダー || || '''클래스''' || 뱀파이어 || '''타입''' || - || || '''비용''' || 4 || '''레어도''' || 실버 || || '''진화 전''' || 3/4 || '''진화 후''' || 4/5 || || '''카드 효과''' ||<-4> '''【진화시】''' 상대방 추종자 하나에게 피해 2. 내 리더의 체력을 2 회복. || ||<|2> '''플레이버 텍스트''' ||<-4> '''진화 전 :''' 마갑은 아름답고 강한 존재가 되고 싶은 내 소원을 이루어줘! 상대의 피와 살을 먹을 때마다 내 마갑은 화려하게 꽃피지! || ||<-4> '''진화 후 :''' 부족해... 아직 부족해. 마물, 용, 천사... 더 많은 희생이 필요해. 아름답고 강해져야 해... 세계여, 나에게 네 피와 살을 바쳐라! || >소환시 : "내 마갑, 아름답지?" >진화시 : "마갑이여, 피와 살을 거두어라!" >공격시 : "나의 일부가 되어라!" >파괴시 : "나보다 아름답다니.." 일판 성우는 엔도 아야(遠藤綾). 스토리 6장 진행시 3장 지급되는 카드, 스토리 6장 보상들이 다 그렇듯 진화를 통한 필드 장악용 효과이다. 주로 컨트롤 덱에서 필드 정리 겸 체력 회복용도로 잘 채용된다. 미드 게임으로 이어지는 3~5코스트 구간에서 상당 수 뱀파이어 추종자 로스터가, 특히나 실버 이하의 카드 들이 상당히 부실한 관계로 뱀파이어의 진화싸움/미드게임 필드 장악을 책임지는 핵심 중의 핵심 카드. 사제에게 ~~빡빡이~~철퇴의 사제가 있다면 뱀파이어에게는 마갑의 약탈자가 있다. 2딜 슈팅과 뱀파이어 운영 플레이의 핵심인 체력회복을 동시에 갖췄기 때문에 범용성이 굉장히 높다. RoB 기준 뱀파이어 카드 중에는 능력자체가 계륵이거나 쓸데없이 복수를 발동시키랍시고 자해질을 하면서 주는 능력도 질이 떨어지는 디자인이 잘못된 카드들이 굉장히 많은데, 4코스트 9종류의 추종자 중에서 마갑의 약탈자를 제외하면 제대로 쓰일만한 가치가 있는 카드는 어둠의 지휘관, 심판의 악마 스펠 어둠의 무리까지 추종자로 쳐줘도 3종류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4지선다 참 쉽죠?~~그나마 미궁의 악마 정도가 껴줄 수 있는 정도. 거의 절반 정도가 사실상 못쓰는 카드다. 그나마도 어둠의 지휘관과 심판의 악마는 복수 조건부 때문에 마갑의 약탈자보다 범용성이나 상황에 따른 유연성은 다소 떨어지기도 한다. 그래도 질주로 명치를 두드릴 때는 유용하고 배이직 브론즈급인 어둠의 지휘관 정도면 준수한 카드라고 볼 수 있지만, 다른 카드 들은 아예 뉴비덱에서 조차도 의미가 없을 정도로 성능이 조잡하다. 조건부로도 단순 바닐라 카드에 가까운 분노한 거인, 쓸데없이 자해를 남발하는 카드 중 하나인 야성의 악마, 오히려 터트려줄 때 이득인 경우 들도 많은 마법진을 '''복수''' 조건하에서 터트리면서 스탯 손해까지 있는 게리온, 성능은 희귀하고 좋지만 복수조건이 붙고 스탯에 손해가 있는 모리아나, 그리고 결정적으로 만장일치 예능카드로 평가받는 '''전설급''' 소울딜러가 있다. 이래서야 마갑의 약탈자가 좋아서 뽑아야 하는건지 다른카드가 너무나도 구리고 뽑을게 없어서 뽑는건지 알 수 없는 지경. 어떻게 보면 뱀파이어 4코스트에서 좋다고 할 수 있는 카드 들은 전부 템포가 빠른 카드들이다. 진화 싸움에서 필요한 것이 적은 대미지라도 손패에서 즉발적으로 나가서 카드 교환을 한장이라도 이득볼 수 있느냐 마느냐 하는 것이 핵심인데, 위의 "못쓰는 카드" 전원이 템포가 느리다. 반대로 좋은 4코스트 카드들은 모두 템포가 빠르거나 상대의 템포를 늦출 수가 있다. 마갑의 약탈자는 1턴 1카드 1ep만으로 즉발 두번 공격에 회복, 어둠의 지휘관은 복수 조건부로 ep없이 질주4딜, 어둠의 무리는 즉발딜과 동시에 숲박쥐 소환이라 실질적으로 1~2코스트급 효과 두장을 압축해 역시나 템포를 살리는 카드이고, 심판의 악마는 이례적으로 진화 체력 7에 조건부 필살, 흡혈이 붙어 역으로 상대의 템포를 늦출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나머지 안좋은 4코스트 카드들은 모두 해당 턴에 필드에 영향을 충분히 주지 못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