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섀도우버스/카드일람/로얄/Altersphere (문단 편집) === 하얀날개의 전신 아이테르 === || '''영어명''' ||<-3> Aether of the Warrior Wing ||<|5> [[파일:C_111241020.png|width=230px]] || || '''일어명''' ||<-3> 白翼の戦神・アイテール || || '''클래스''' || 로얄 || '''타입''' || 지휘관 || || '''비용''' || 3 || '''레어도''' || 레전드 || || '''진화 전''' || 2/3 || '''진화 후''' || 4/5 || || '''카드 효과''' ||<-4> '''[출격]''' 비용이 「내 PP 최대치 +1」 이하인 카드 중 비용이 가장 높은 로얄 클래스 추종자 카드 1장을 무작위로 내 덱에서 손으로 가져온다. '''[진화시]''' 내 다른 추종자 모두에게 +0/+1 부여. || ||<|2> '''플레이버 텍스트''' ||<-4> 전쟁에 의미는 없습니다. 짓밟힌 생명도, 화약 연기도, 불에 탄 대지도 전부 무의미. 그렇다면 적어도... 저의 가호 안에서 승리하길. 끝없는 영광으로 그 마음을 치유해 드리겠습니다. || ||<-4> 저항하기 위해, 지키기 위해. 서로가 서로를 상처 입힙니다. 그렇다면 적어도 평온하게 잠드시길.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설령 이 한 몸 버릴지라도, 저는 모두와 함께할 것입니다. || >'''소환''': 하얀 날개의 빛이 천벌을 내릴 것입니다. >'''공격''': 용서해 드리겠습니다. >'''진화''': 드리겠습니다. 자비 없는 영광을. >'''파괴''': 모두가 기다리는 곳으로. 일판 성우는 고토 사오리. 처음으로 공개된 두 장의 레전드 카드 중 하나. 기존 아이테르의 리메이크 카드인데 클래스가 비숍에서 로얄로 옮겨져왔다. 이번팩에서 몇몇 레전드가 직업을 바꿔 출시되는데, 아이테르라는 인물이 리샤나 발프리트, 세리아 등 주로 로얄 클래스로 출시되는 "하얀날개 공정단"의 수호신인 만큼 자연스레 로얄로 옮겨온 듯. 효과는 기존 아이테르에서 약간 뒤집어 나왔다. 기존 아이테르는 내 PP 미만의 비용을 가진 비숍 추종자 중 가장 코스트가 높은 추종자 하나를 랜덤으로 골라 내 전장으로 즉시 소환함과 동시에 +0/+1버프를 부여하는데, 이 카드는 비용이 낮아지고 범위가 넓어진 대신 그냥 서치만 하도록 바뀌었다. 그와 동시에 체력 버프 효과는 진화 효과로 옮겨졌다. 로테이션 기준 4코스트 이상의 현 로얄의 주요 추종자 마나커브는 다음과 같다. 사용 빈도가 높은 카드만 추가함. 4코스트 - 기계화 요새(기계로얄), 왕위를 계승한 빛 베이리온(자연로얄), 하늘의 기사 리샤(미드로얄) 5코스트 - 레비온 영웅 알베르(레비온로얄,자연로얄) 6코스트 - 숲의 공주 미스트리나(자연로얄) 7코스트 - 영광을 부르는 최전선의 선봉장(진화로얄), 군림하는 맹호(기계로얄), 강철의 영웅 요한(기계로얄) 8코스트 - 화염사자의 대장군(기계로얄)[* 단, 대장군은 직소 특성상 서치되는게 오히려 안좋다(...)] 9코스트 - 지라이야 10코스트 - 춤추는 칼날 디오네 언리미티드에서는 다음과 같은 카드들이 추가된다. 4코스트 - 가웨인 5코스트 - 루미나스 마법사, 레비온 기사 알베르, 은령의 비검사 6코스트 - 멜리사, 스파르타쿠스 7코스트 - 롤랑, 최전선의 선봉장 8코스트- 고결한 기사 레이섬 9코스트 - 레오니다스 유저들의 평가는 좋은 편. 진화시 효과는 공증이 아니라서 거의 의미가 없겠지만 아무튼 없는것보다는 낫고 여러 필요한 카드들을 유동성있게 서치할 수 있는점이 크다. 특히 PP +1 제한이라서 다음턴에 쓸 수 있는 카드를 타이밍맞게 가져올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 후공 3턴에 내려놔서 여장군을 확정서치할 수 있어서 다소 애매하다는 평가를 듣는 여장군의 후공 부담이 줄어들고 지라이야의 경우도 애매한 본체를 쓰지 않고 바로 가속화를 쓸 수 있게 해줘서 궁합이 좋다. 완전 랜덤에 서치 카드로서는 너무 무거운 야수전사에 비해서 장족의 발전이라 보는 평가가 다수. 태창소가 빠진 자리에 들어가 몇 팩 째 로테 로얄의 유일한 덱으로 쓰이는 미드로얄에 큰 힘이 되어줄거라 여겨지고 있다. 한편으로 로코코때와 마찬가지로 이런 카드가 굳이 레전드 등급을 받아야 하는건지에 대한 논란이 있다. 원본 아이테르는 덱구성에 다소 영향을 미치고 여러 활용법이 있어 레전드 등급을 받을 만 했지만 이 카드는 그냥 단순 서치에만 그 목적이 그치기 때문. 과거 팩들의 경우 네프티스처럼 독특하면서 전용덱이 필요한 효과를 들고 있거나 효과 자체는 단순해도 응용법이 많은 카드들이 레전을 받아왔고 레오니다스를 비롯한 골드 카드들에도 다소 매력적인 컨셉의 카드들이 많았던 반면, 최근 들어서는 별 응용도 안 되고 컨셉도 딱히 없으면서 범용성과 성능만 좋은 카드들이 레전을 받아서 덱값을 미친듯이 올리고 있으면서 독특한 컨셉의 카드는 사라져서 갈수록 로테이션의 덱이 줄어들고 있다. 로코코도 감흥도 없는 단순 제압기에 그 효과마저도 엘프의 실버카드 릴리와 비슷한데 레어도를 레전드로 내는 바람에 덱값을 올리는데 지대한 공헌을 했는데 이 카드도 마찬가지일게 뻔하다. 유저들의 예상대로 대부분의 로얄덱에 3장이 풀투입되는 사기적인 서치카드로 활동 중. 4~5코 서치와 후반 레이섬 확정 서치가 덱 파워의 기복을 많이 줄여준다. 화염사자의 대장군이 평가가 오르면서 아이테르 3장, 대장군 3장이 투입되며 로얄의 덱값을 폭등시키고 있는 주범. 진화 시 효과도 광역 체력버프기 때문에 둘 이상의 추종자에게 걸리면 상대의 패부담이 심각해진다. 서치 카드 주제에 진화 효과도 좋은 편이라 어그로도 나름대로 잘 끌어주므로 강력한 카드. 지휘관/병사에 얽매이는 서치카드도 아니며, 심지어 서치범위가 넓어 무작위성이 높은것도 아니고 '원하는 코스트'의 '추종자'를 서치해온다. 이것이 다음 턴의 행동을 최상급으로 가져가게 해주는데 어떤 직업이 받았어도 3장을 투입할만큼 좋은 효과이다. 거기다 3코 표준 스탯이기에 필드전을 강하게 가져가야 승기가 보이는 직업인 로얄에겐 단비와같은 서치카드다. 어느 타이밍에 내더라도 필드전은 3코스트값을 해주니까. 대부분 아이테르를 3장넣고 선봉에 선 여장군과 약탈의 사도의 숫자를 줄이며 패말림을 감소시키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