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섀도우버스/카드일람/로얄/Altersphere (문단 편집) === 병사의 맹세 === || '''영어명''' ||<-3> Soldier's Vow ||<|4> [[파일:C_111232010.png|width=230px]] || || '''일어명''' ||<-3> 兵士の誓い || || '''클래스''' || 로얄 || '''타입''' || - || || '''비용''' || 5 || '''레어도''' || 골드 || || '''카드 효과''' ||<-4> 내가 지휘관 타입의 추종자 카드를 사용했을 때, 비용이 X인 병사 타입의 추종자 카드 1장을 무작위로 내 덱에서 전장으로 소환. X는 그 지휘관 타입 추종자의 원래 비용. || ||<|2> '''플레이버 텍스트''' ||<-4> 강철과 같은 충성심이 슬픔을 이겨내는 힘으로 바뀐다. || 포격이 간 이후로 마법진이 허전해진 로얄에게 나온 새로운 마법진 카드. 지휘관을 내면 그 비용에 맞는 병사 추종자를 소환하는 효과를 갖고 있다. 로테이션 기준 연계할만한 카드는 다음과 같다. 지휘관 - 병사 순으로 서술함. 2코스트 세리아, 리오드 - 홀리 나이트 베어, 약탈의 시종 : 가장 일반적이면서 무난한 콤보 중 하나이다. 3코스트 옥토리스, 아이테르 - 타냐, 약탈의 신자 4코스트 하늘의 기사 리샤 - 약탈의 광신자 : 3점 돌진 소스 + 보물 카드 1장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다. 거기다 리샤의 진화는 덤. 5코스트 결단 세리아 또는 매그놀리아 - 약탈의 사도 : 사도의 출격을 활용할수 없는건 아쉽지만 압박과 필드 버프가 가능하다. 이 외에 병사에 거인을 베는 검사, 왕성 수호병이 있지만 왕성 수호병은 자체로 너무 구리고 거인을 베는 검사는 출격에 방해를 받는다. 지휘관에는 비공의 검사가 있기는 하다. 6코스트 멜리사 - 제타 : 타이밍 상으로도 안성맞춤이고 가장 실전적인 콤보로 예상된다. 수호로 명치를 보호함과 동시에 돌진으로 필드개입을 하고 필드 밸류도 높게 잡아갈 수 있다. 도끼를 든 파괴자를 넣어 파괴 + 하나 돌진으로 처치도 가능하다. 지휘관쪽에 스파르타쿠스와 철권의 야수전사도 존재한다. 이 두 카드의 경우 서치 카드로서는 너무 무겁다는 것이 단점이 되어 잘 사용하지 않았는데 이 마법진으로 제타를 불러오면 다소 나아진다는 장점이 존재한다. 다만 5턴에 이 마법진을 생으로 낸다는 가정 하에서는 드로우 보다는 당장의 명치 방어가 더 중요하다는 점은 고려하자. 게다가 스파르타쿠스는 지휘관으로 불러와야할 병사들도 손으로 가져와버린다는게 문제. 언리미티드의 경우 저코스트 라인을 제외하면 다음과 같은 카드들이 추가된다. 4코스트 지휘관 : 저주받은 지휘관, 에밀리아, 하늘의 기사 리샤 병사 : 가웨인, 제노 저주받은 지휘관의 경우 나온 병사에 즉시 질주를 부여해줘서 궁합이 상당히 좋은 편이다. 또한 가웨인과 저주받은 지휘관 양쪽이 어그로를 매우 끄는 추종자라 한쪽이라도 처리하지 못하면 스노우볼을 굴릴 수도 있다는 것도 장점. 5코스트 지휘관 : 알베르, 루미나스 마법사, 바르바로사 병사 : 은령의 비검사 7코스트 지휘관 : 최전선의 선봉장 병사 : 마스터 딜러 이르야스카 여기까지 와버리면 추종자만으로 로얄의 철벽을 뚫는건 거의 불가능해진다. 5/6, 2/3, 5/9 수호가 통벽의 벽이 되어버리기 때문. 8코스트 지휘관 : 알렉산더, 용인 샤를로트 병사 : 고대의 영웅, 송곳니 학살자 9코스트 지휘관 : 레오니다스 병사 : 지라이야[* 로테에서도 사용 가능하지만 언리에서만 가능한 콤보이므로 여기서 서술.] 지라이야가 가속화로도 유용하긴 하지만 언리미티드에서 9턴에 즉시 효과를 못보는 추종자 둘은 애매하기 그지없다. 유저들의 평가는 오랜만에 나온 제대로 된 병종 지원이라는 것. 그 동안의 병종을 보는 카드들은 효과도 특출나지 않으면서 쓸데없이 제한을 둔 것 같은 카드들이나 그 연계 효과가 미미한 것이 대부분이었다. 그 때문에 병종을 지원하면 로얄이 약해진다는(...) 농담까지 나오는 상황이었으나 이 카드를 사용하면 제대로 병사와 지휘관을 맞춰서 덱을 짜야 하기 때문. 다만 5코스트를 그대로 버리고 내야 하는 카드 특성상 컨트롤 쪽에 치중되어 있는 카드라는 예측이 다수이지만 7코스트 이상의 연계 카드가 아직 없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언리미티드의 경우 전용덱을 짤 수는 있지만 비슷한 포격로얄도 컨트롤 약세에 밀려 사라진 지 오래라 크게 기대하기는 힘든 상황. 추가 지원을 지켜봐야 한다는 의견이 많다. 출시 후에는 로테이션에서도 드물게 나오기는 하지만 고코스트 연계가 없다는 점 때문에 그다지 보이지는 않고 언리미티드에서 주로 쓰이고 있다. 질주가 넘쳐나는 언리 특성상 레이섬보다는 샤를로트+송곳니 학살자를 통해 질주와 수호를 같이 까는 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