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섀도우버스/카드일람/드래곤/Classic (문단 편집) ==== 봉황 정원 ==== || '''영어명''' ||<-3> Phoenix Roost ||<|4> [[파일:C_101432020.png|width=230]] || || '''일어명''' ||<-3> 鳳凰の庭園 || || '''클래스''' || 드래곤 || '''카드 종류''' || 마법진 || || '''비용''' || 5 || '''레어도''' || 골드 || || '''카드 효과''' ||<-4> '''【출격】''' 서로의 손에 있는 카드의 비용을 절반으로 만든다. (소수점 이하 반올림) 서로의 손에 카드를 넣을 때마다, 그 카드의 비용을 절반으로 만든다. (소수점 이하 반올림) || || '''플레이버 텍스트''' ||<-4> 그것은 또 하나의 태양이자 또 하나의 이치였다. || 자체 코스트가 5기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 필연적으로 상대 쪽이 먼저 이 카드의 효과를 받게 된다. 상대쪽에서 쓸만큼 쓰고 처형이나 오딘 등으로 파괴해버리면 5코스트를 허공에 날리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으며, 특히 위치의 경우 패의 고코스트 주문증폭 카드들을 너무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도 한다. 전용 덱을 짜는 경우도 있긴 한데 어떻게 짜던 상대도 이득을 본다는 점과 낸 턴에 자신이 이득을 절반밖에 못본다는 것때문에 실전성은 별로고 예능용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그나마 실전성 있게 사용하는 방법은 상대의 대량전개를 유도하고 바하무트로 싹 정리하면서 전개를 한다는 정도인데 리스크가 너무나도 크다. 창세의 용-우르드 콤보 등을 쉽게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점은 매력적일 지도 모르지만, 현재로서는 메리트 이상의 디메리트 때문에 사용하기 어려운 카드. 더군다나 WLD에서 나온 중립 전설 마해의 여왕은 코스트가 두 배고 손을 버리는 대신에 창세의 용과 우르드를 0코스트로 만들고 7/7을 깔으면서도 상대방 손의 카드 코스트는 낮추지 않기에 이 카드의 입지가 더 낮아지는 계기가 되었다. 하지만 BOS에서 위대한 조정자 조이가 나옴에 따라, 5코에서 봉황을 냄으로서 생기는 빈틈을 상당 부분 무시할 수 있게 됐고, 포르테와 조이, 짱세용으로 마무리짓는 덱으로서 충분한 실전성을 지니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