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섀도우버스/카드일람/드래곤/Classic (문단 편집) ==== [[바하무트/히드라|히드라]] ==== || '''영어명''' ||<-3> Hydra ||<|5> [[파일:C_101431060.png|width=230]] || || '''일어명''' ||<-3> ハイドラ || || '''클래스''' || 드래곤 || '''타입''' || - || || '''비용''' || 7 || '''레어도''' || 골드 || || '''진화 전''' || 5/5 || '''진화 후''' || 7/7 || || '''카드 효과''' ||<-4> 이 추종자는 1턴에 2번 공격할 수 있다. || ||<|2> '''플레이버 텍스트''' ||<-4> '''진화 전 :''' 괴로움에 몸부림치는 사나운 위세와 함께, 미친 듯이 날뛰는 머리가 대지를 삼키고 내뿜는 맹독의 숨결이 대기를 침식한다. || ||<-4> '''진화 후 :''' 복수의 머리가 대지를 물어뜯고 솟구치는 독액이 대기를 더럽힌다. 신도 악마도, 영웅호걸도, 하늘도 땅도... 모든 것이 포악한 뱀의 공격에 삼켜져 녹아내린다. || 2회 공격으로 상대 리더에게 10점, 진화시 14점을 넣을 수 있어 강력할 것 같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우선 상대 리더에게 공격하려면 한 턴을 버텨야 하는데 체력이 높은 편이 아닌데다 아무런 내성이 없는 이 카드는 다음턴까지 생존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고, 리더에 공격을 포기한다면 상대 필드를 제압하는 것밖에 사용처가 남아있지 않은데 이 경우 진화가 강제되는 점이 뼈아프다. 한 턴만 버티면 강력한 데미지를 상대 리더에게 줄 수 있지만 현 환경에서 아무런 내성이 없는 카드가 다음 턴까지 생존할 확률은 하늘의 별따기. 과거 스탠다드 팩의 카드가 아레나에 나오던 시절에는 생존이 그나마 수월해서 운이 좋다면 단숨에 상대 리더의 체력을 깎을 수 있는 잠재력이 있었다. ToG 카드인 젤이 2코스트 시절에는 히드라와 같이 쓰면 사하바하젤의 9코스트 13 데미지에는 못미치지만 10 데미지까진 넣을 수 있기때문에 레전드 카드를 만들 에테르가 없는 유저들에게 가끔씩 이용되기도 한다. 이 때문에 이 카드 역시 가난한 자의 알베르라는 의미에서 '''흙베르'''라는 별명을 받게 되었다. 알베르의 9코스트 강화 진화 딜과 완전히 동일한 딜을 넣기 때문(...) 젤이 4코스트로 너프 먹은 이후에는 다시 흙베르도 못되는 처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