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섀도우버스/카드일람/공용/Classic (문단 편집) ===== 운용덱 예시 ===== 엘프 : '''명부덱 계열의 일인자였던 클래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직업 마법진인 [[섀도우버스/카드일람/엘프#s-3.2.2|수확제]]가 대신 너프를 받을 정도다. Darkness Evolved 확장팩 패치에서는 [[섀도우버스/카드일람/엘프#s-2.5.2|근원으로의 회귀]]도 너프받은 상황. --이쯤되면 엘프들의 원수-- 아래 비판 항목도 대부분 명부를 쓰는 엘프에 대한 비판인 것이다. 2017년 2월 3일 현제 어그로덱이 날뛰면서(템포 위치,박쥐 뱀파이어 등) 명부 엘프덱은 3티어까지 떨어졌다. ~~그렇게 너프시켜놓고 망했어요~~ 위치 : 주문과 마법진도 사용하면 묘지로 가기 때문에 한 턴에 금방 패를 증식시키고 소모가 가능한 위치도 가끔 보인다. 마찬가지로 [[섀도우버스/카드일람/공용#s-2.2.3|새로운 운명]]이 같이 쓰인다. [[섀도우버스/카드일람/위치#s-2.3.1|눈사람 소환]]도 자주 쓰였으나, 8월 업데이트 이후로 필드에 소환가능한 5장을 초과할 경우 파괴가 아니라 소멸하도록 바뀌면서 스택을 6 이상 쌓을 필요가 없어졌다. --[[섀도우버스/카드일람/위치#s-2.6.1|이 카드]]는 어떨까?-- ROB 이후에는 왠만하면 명부가 발동은 되는 안전함과 나쁘지는 않은 수준의 필드장악력으로 인해 명부덱중 유일하게 예능덱과 실전덱 사이 어딘가에 위치하고 있다. 모든 명부덱이 그렇듯이 새로운 운명으로 급격하게 덱을 갈아버릴 수 있는 정도의 패를 남기면서 살아남는게 관건. 이걸 못하면 눈사람을 잔뜩 깔며 숟가락 살인마 흉내를 내는 수밖에 없다. 네크로맨서 : 명부덱 계열의 이인자. FOH 기준 [[섀도우버스/카드일람/공용#s-2.2.3|새로운 운명]]을 사용하는 쪽 보다도 민트+침묵의 시로 그레모리를 발동시키는 덱이 유행중이다. 성공만 한다면 4턴부터 묘지를 20 넘게 쌓을수 있기에, 명부 플랜을 채용하기도 하는 편. 물론 [[섀도우버스/카드일람/네크로맨서#s-1.6.3|데스 타일런트]]를 그레모리 효과로 2장 연달아 내는 콤보가 더욱 강력하지만, 1장만 내고 명부를 터트리는것도 충분한 파워가 나온다. 참고로 네크로맨서 클래스 레전드로 아예 이 카드의 효과와 동일한 능력을 지닌 '최후의 해골'이라는 카드가 나온 적도 있다. 물론 이 카드는 추종자라 쓰기가 더 힘들어 빨리 잊혀졌지만... 이 후 기계에서 3코스트 마법진으로 진화 시 묘지 10장을 지급하는 카드, 가속화 사용 시 광역 3데미지와 동시에 해당 카드가 토큰으로 필드에 나오는 명계신 하데스가 출시되어 예전보다 쓰이는 빈도가 확연히 늘었다. 특히 하데스 네크는 로테이션에서 네크의 몇 안 되는(...) 실전 덱으로 활약하는 중이다. 드래곤 : 다크니스에서 드래곤의 컨셉을 패버리기로 잡은 덕에 명부도 강력해졌다. 패를 버리고 3장을 뽑는 용의 지혜, 카드를 버릴 때 마다 카드를 뽑는 마법진인 용 무녀의 의식, 가장 낮은 코스트의 카드를 버리는 마법진인 황금용의 의식 추종자로 공격받지 않으며 매턴 카드를 버리고 뽑는 스콜라등, 패를 버리고 다시 뽑는 것을 위주로 한 명부덱. 하지만 실제 난이도는 그야말로 극악인데, 가장 큰 이유는 덱이 40장이라는 점이다. 드래곤은 자신의 덱수보다 무덤수를 아득히 뻥튀기시킬 수단이 전무하기에 (기껏해야 1+1 소환밖에 없다) 명부가 발동될 즈음에는 덱이 거의 남지 않은 시점이다. 드래곤 특유의 미친 드로우 능력때문에 핸드가 높은 확률로 가득 차 있다는걸 감안하면 명부가 발동하고 나서 1~3 턴 이내에 덱사한다. 조금이라도 드로우 관리를 잘못했다간 명부 발동과 동시에 사신카드를 보게 될 수도 있다. 비숍 : 1코스트 골드 마법진 환영 토끼와 광신의 우상을 함께 사용하는 기이한 덱. 기본적으로 카운트다운으로 추종자를 소환하는 마법진은 최소 2개의 무덤을 쌓기에 이론상 해볼수도 있긴 하나... 당연히 구리다. 명부가 너무 늦게 터진다. 비숍이 본디 드로우가 약한 직업은 아니나(오히려 좋은편이다) 덱의 절반을 갈아엎으면서 명부를 발굴하는 방식이 많은 명부덱들과 비교할 수는 없다. 그들을 따라하려고 해도 한두개 카드로 무덤을 크게 뻥튀기시킬 수단이 없고 꾸준히 마법진을 깔아 무덤을 불리는게 제일 효율적이라 새로운 운명도 함부로 못지른다. 다른 명부덱과 비교했을때의 장점은 수틀리면 추종자로 패죽일 수 있다는 점 정도. 네메시스 : FOH 기준 명부를 쓰는 언리미티드 1티어 덱인 '아티팩트 네메시스'가 있다. 자동장치와 가속장치, 기계해방과 아티팩트 스캔, 아티팩트 공명 등을 이용해 초고속으로 필드를 갈아버리면서 '''4턴에 바로 명부를 발동시킬 정도의''' 스피드를 가지고 있다. 명부의 데미지를 막아내는 카드들도 뮤니에로 지워버리거나, 더 템포를 높여 빛티 질주로 패죽여버리거나, 3~4턴에 시온 풀필드를 구축해 패죽이는 유연한 운영이 가능한 덕분에 다시 명부를 메타로 끌어오는데 성공했다. 기존에 적혀있던 데우스 엑스 마키나의 경우, 너무 느리기 때문에 아티팩트 네메시스에서도 쓰지 않는 중. 이외에 로얄은 무덤을 급격히 증식시킬 수단이 상당히 고코스트에 있다는 점, 뱀파이어는 애초에 무덤을 증식시키기 힘들다는 점(박쥐소환 계열 카드들이 있긴 한데, 이것들을 가득 채운 덱은 보통 어그로 밤피 덱이라고 부른다) 등의 이유로 명부덱은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무엇보다 결정적으로 이 둘은 자체적으로 가진 드로우가 모자란데다 필드에 내야하는 카드도 많아 새로운 운명의 효과가 너무 약하다. 그리고 로얄은 애초에 스파르타쿠스라는 더 쉬운 승리법이 존재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