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샴푸 (문단 편집) === 제형에 따른 분류 === * '''액상 샴푸''' 가장 대중적인 샴푸로, 보통 '샴푸' 하면 이걸 떠올린다. * '''고형 샴푸(샴푸바)''' 액상 외에도 [[비누]]와 유사하게 생긴 고형 샴푸도 있다. 보통 '샴푸바', '고체샴푸' 라고 한다. 샴푸바의 경우 유사성분에 유사비율이라고 전제할때 액상보다 건조하여 지성두피에 보다 도움이 된다. 고체와 액상의 장단점이 각각 있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서는 액상보다 고형 샴푸바가 잘 맞거나 사용하기 더 편할 수도 있다. 액상 샴푸보다는 대중성이 낮아 인지도나 제품군이 적지만 꾸준한 수요가 있다. 또한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환경문제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환경보호 차원에서 플라스틱 용기를 쓰지 않는 비누 형태의 샴푸바를 쓰기도 한다. * '''스프레이 샴푸(드라이 샴푸)''' 보통 파우더와 압축가스가 담긴 스프레이 형태. 머리를 감지 못했을때 앞머리, 정수리에 빠르게 번갈아 분사하여 머리칼을 톡톡 쳐주듯 빗어주면 파우더가 머리카락에 쌓인 기름을 흡수해 머리 떡짐과 냄새를 줄일 수 있다. 사실상 세정능력은 제로이고 샴푸라고 부르기도 애매한 물건이다. 머리를 감지 못해 보기 안 좋은데 나가야 할 때의 비상책정도. 사용하는 방법이 익숙하지 않거나 너무 떡져 있으면 되려 더 떡질 수도 있는게 큰 단점. 그리고 보통 파우더가 하얀색을 띄기 때문에 분사한 후 손이나 빗으로 잘 정리하지 않으면 정수리 부위만 허옇게 보인다.[* 요즘은 이런 단점을 의식하고 파우더가 머리카락과 비슷한 어두운 색을 띄는 제품도 나왔다.] * '''워터리스 샴푸''' 수분 자체가 없어서 워터리스가 아니라 물로 헹구는 과정이 없어서 워터리스 샴푸이다. 전반적인 형태 자체는 액상 샴푸와 유사하나 물로 헹궈줘야 하는 액상 샴푸와 다르게 머리를 감고 수건으로 잘 말려주면 된다. 상술한 스프레이 샴푸와 비슷한 용도로 사용을 할 목적으로 나온 물건인데 세정 능력은 이쪽이 좀 더 나은 편이다. 그렇다고 해서 액상 샴푸에 비빌 수준은 아니니 유의할 것. 더구나 머리를 감아줘야 한다는 점 자체는 액상 샴푸와 그다지 다를 바 없어 생각보다 불편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