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샴푸 (문단 편집) ==== 찬성파 ==== 실제로 서양에서는 샴푸를 쓰지 않는 사람들도 있고 이러한 경향을 노푸(No poo)라고 한다. 샴푸를 쓰지 않고 머리를 감는 실험이 외국에서 진행되었는데, 결과는 몇 주 지나자 자연스러운 컬과 머리카락에 윤기가 생겼다고 한다. 맹물로만 감는 경우도 있지만, 샴푸 대신 [[베이킹 소다]] 희석액을 사용하고 린스 대신 식초 희석액을 사용해서 감는 것도 있다. 우리나라에서 따라한 사람들도 종종 있는데, 서양인과 동양인의 머리카락 구조가 다르고 동양인이 두피에 더 기름이 많이 생기는 편이라 큰 효과를 보기 힘들다는 의견도 있고, 반면에 오히려 노푸가 동양인에 더 좋다는 사람도 있다고하니 호불호가 좀 갈리는 편이다. 그리고 [[대만]]이나 [[중국]]에서는 샴푸로 머리를 감지 않는 여성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한다. 처음 3주 정도는 떡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4주쯤 지나면 괜찮아진다고 한다. 관심 있는 사람은 노푸 3년차인 사람의 [[https://lalawin.com/entry/No-shampoo-for-3yrs|후기]]를 참조해 보자. 부작용이 일어난 사례도 종종 있다. 샴푸무용설을 믿는 사람들간의 [[썰]]이나 엄격한 실험 규칙을 적용하지 않은 방송 프로그램의 간단한 실험 정도이기도 하니 너무 맹신하진 말자. ~~뉴스에서 의사도, 노푸가 자신에게 맞는 사람은 계속해도 좋다고 했었는데..~~ 샴푸가 안맞는다고 느껴지면 양을 조절해 보거나, 계면활성제나 멘톨이 없는 샴푸를 찾아 써보고, 피부과 전문의에 상담 받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