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샤오(마법천자문) (문단 편집) == 전투력 == >체력(중하): 힘든 운동하는 것을 싫어해서 체력 단련을 많이 하지 못했다. >정신력(중상): 제멋대로여서 정신력이 그리 강하지 않다. >한자마법(상): 옥황상제, 염라대왕, 용왕에게 한자마법을 배웠기 때문에 한자마법 능력이 좋다. >-비밀의 사전 초기에는 혼세마왕을 상대로 한 판 붙을 정도로 전투 현장에서 직접 구르기도 했지만, 나중에는 그 역할을 죄다 손오공에게 빼앗겨 지금은 전투에서 직접 구르지는 않는 편. 그래도 근력이 제법 센 편이라서 8권에서 자기 몸뚱이보다 매우 큰 눈덩이를 한 번에 만들어[* 물론 마법일 수도 있지만, 저 정도 눈덩이 만드는건 마법 조금 쓰면 일도 아닌데 뭐하러 손을 쓰나.] 대포 마법을 써서 발사시켜서 손오공과 옥동자와의 눈싸움을 그대로 끝내고,[* 발사 전에 삼장과 함께 웃는 건 덤. 살인미소다...] 11권에서는 던져진 삼장을 받기도 했다. 이렇다 보니 주먹싸움 역시 가능하며 '''상대를 던지는 것까지 가능하다.'''[* 5권에서 혼세마왕을 자신의 마법 붓으로 묶고서 던지려고 했다.] 체력이 손오공, 혼세마왕처럼 아주 좋은 편은 아니지만, 쓰러진 삼장을 데리고 아차아에게서 도망칠 정도로 꽤 좋은 편이다. 게다가 아차아는 이랑 대신 대장군의 자리에 오를 만큼의 실력을 갖고 있었다! --다만 아차아가 대장군이 된 것은 워낙 천계에 할만한 사람이 없어서 그런거 같기도-- 그걸 쓰러진 사람까지 데리고 도망에 성공한 샤오가 대단할 지경. 본인 말에 따르면 끈질기게 쫓아와서 고생했지만 마법의 계곡에서 멋지게 따돌렸다고 한다.--그러고는 바로 들키는-- 거기다가 타락마왕으로 변한 아차아와의 대결에서 아차아한테 당한 토생원을 구하려고 하는데, 멱살을 잡혀서 손 쓸 수 없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용세가 쓴 마법인 몽둥이 봉(棒) 마법으로 한 번에 내리쳐 아차아한테 큰 데미지를 주는 등[* 이때 아차아가 몽둥이 공격을 팔로 막았는데, 되려 맞은 자리가 크게 부어올라 눈물을 글썽이며 '막지 말고 피할걸!'이라고 후회했다.], 나이답지 않게 힘이 굉장히 세다. 4권부터 7권까지는 줄이 늘어나서 채찍처럼 사용할 수 있는 마법 붓 '천필'로 싸웠으나 이후로는 사용하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사용한 건 저팔계 전에서 채찍으로 사용한 것. 이는 삼장과 비슷한 케이스로 삼장도 초기에는 힘을 강화시키는 마법의 붕대를 두른 마법 붓으로 싸웠지만 악마화 사건을 거친 뒤 쓰지 않는다. 소환수 겸 애완동물로 [[호랑이]]를 사용한다. 5권에서만 등장했으나 강한 면모를 드러냈다. 이랑의 병사들을 두방컷 낸 혼돈장군과 말세장군이 '''진짜 처절하게 혼이 난다.''' 혼돈장군과 말세장군이 이렇게 처절하게 당하는 장면은 드물다. 8권 묘사를 볼 때 손오공처럼 개인 구름이 있는 듯하다. 삼장이랑 같이 타고서 어둠의 땅으로 간다.[* 손오공의 근두운에는 손오공, 옥동자, 여의필이 탑승. 끼로로는 날아간다.] 또한 18권에서 마법의 계곡에서 도술섬으로 도주할 때 정황상 사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샤오의 천적이 있는데, 바로 사천왕 서열 4위인 흑심마왕이다. 흑심마왕이 5권 때, 손오공과 샤오의 연계 공격에 당해 리타이어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6권에서 반사마법으로 약할 약(弱) 마법을 되돌려버리고 칠 타(打)로 샤오를 리타이어시켜버렸다. 그리고 10권에서 가둘 수(囚) 마법 한 번에 --또-- 리타이어 당했다.[* 다만 이건 샤오 방심이 크다. 흑심마왕을 단어 마법 시범용으로 취급해서 흑심이 단단히 돌아버렸다.][* 샤오가 흑심한테 약한 또 다른 이유가 비밀의 사전에서 나오는데, 둘 다 정신력과 마법 능력이 중상급이지만 흑심마왕의 체력은 중상급이고 샤오의 체력이 중하급이라 언급되었다. 아무래도 흑심한테 진 이유가 바로 그놈의 체력 때문에 열세라고 볼 수 있다.] 15권에 분노한 흑심의 폭파 마법에 제대로 휘말렸다. 다만 샤오만 폭파에 당한 흔적이 '''한 군데도 없었다.'''[* 농담이 아니다. 흑심마왕의 폭파 마법에 대미지를 입은 캐릭터들이 삼장, 울 100세, 손오공, 용세태자들인데 이들은 콜록거리거나 생체기가 많이 났는데 '''샤오만 콜록거리거나 생채기가 하나도 안 생겼다.'''] 근데 흑심이 계속 당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서 짜증난 상태의 삼장을 보고 흑심이 그것을 노려 악할 악(惡) 마법을 썼고, 그 마법으로 인해 삼장이 악마가 됐고 악마화된 삼장에 의해 제대로 큰 데미지를 입었다.[* 사실 이 부분은 샤오가 삼장의 악마화에 자신이 영향을 주었다는 죄책감이나 무력함 등의 감정으로 인해 아무것도 못 하고 멍하니 당해주기만 했기 때문에 샤오의 전투력을 가늠할 증거로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이후에 흑심과 다시 대면한 15권에서는 손오공과 용세에게 발려버려서 취급도 안 된다. 21권 세상의 중심 전투에서 마주쳤는지는 불명. 거기다가 흑심을 비롯한 사천왕들한테도 열세로 보인다. 19권에서 탐욕과의 전투에서 완전히 농락당했고, 삼장까지 납치당했는데 샤오가 구하려다가 물리칠 각(却) 마법에 맞고 튕겨졌다. 탐욕한테 당한 샤오가 직접 맨몸으로 맞서 싸우려고 혼세한테 비키라고 말했지만, 혼세가 '상대가 4명인 데다가 직접 싸우러 가면 진다'고 말할 정도니 사천왕들과 대결하면 질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다. 질투마녀와의 대결은 아직은 없었지만[* 애니에서는 대결했지만, 패배하였다.] 제대로 싸우면 질투마녀가 이길 확률이 높다.[* 실제로 질투마녀는 샤오를 제압한 흑심마왕을 이길 정도니, 샤오가 불리한 것이 당연하다.] 종합해보면 일행 중 전투력은 기본적으로 좋은 편에 속하나, 악역 간부진인 사천왕만 해도 샤오보다 더 강한 케이스가 많아서 그게 잘 부각이 안 되는 케이스. 여담이지만 샤오의 전투력이 낮아지게 된 이유가 바로 옥황상제 때문이다. 옥황상제의 과잉보호로 인해 직접 전투에서 뛰지도 못하고 체력단련도 못하고 할아버지 곁에 계속 있었어야 했는데, 이 때문에 전투력이 점점 더 낮아지게 된 것. 결국 할아버지의 과잉보호 때문이다. 전투와 마법 능력을 제대로 기를 기간이 있었다면 특유의 상황 판단력과 냉정함으로 우유부단하고 어리숙한 면이 조금씩 있는 손오공 일행에서 지금보다 더욱 큰 역할을 했을 것이다. ~~이게 다 옥황상제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